
말씀하신 심리(업둥이는 빨리 털고 싶고, 주인공인 뾰족 딜러는 나중에 하고 싶다)를 최대한 반영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게임 시스템상 매 기수마다 누군가는 반드시 딜을 해야(뾰족 딜러) 하고, 매 기수마다 누군가는 업둥이 자리를 채워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동시에 "나중에 딜할래"라고 하면 1, 2기수는 딜러가 없어서 터지게 됩니다.
따라서 <합류순서에 대한 배네핏> 조건을 고정한 상태에서, 나머지 두 팀(옐로, 그린)의 순서를 심리적으로 가장 납득이 가게 배치한 「점진적 빌드업」 로테이션을 제안합니다.
핵심 컨셉:
레드 (주인공): 궂은일 먼저 하고(버퍼), 중간에 쉬고(업둥), 마지막에 캐리(뾰족)
옐로 (꿀빨러): 일단 눕고(업둥), 중간에 딜하고(뾰족), 마지막에 일하기(버퍼)
그린 (선발대): 먼저 총대 메고 딜하고(뾰족), 중간에 일하고(버퍼), 마지막에 눕기(업둥)
| 기수 | 업둥이 팀(4명 전원) | 버퍼 팀(버퍼2 + 일반2) | 딜러 팀(뾰족2 + 일반2) |
| 1~2기 | 옐로 전원 (선 업둥) | 레드 1,2/3,4 (선 버퍼) | 그린 3,4/1,2 (선 뾰족) |
| 3~4기 | 레드 전원 (중 업둥) | 그린 1,2/3,4 (중 버퍼) | 옐로 3,4/1,2 (중 뾰족) |
| 5~6기 | 그린 전원 (후 업둥) | 옐로 1,2/3,4 (후 버퍼) | 레드 3,4/1,2 (후 뾰족) |
이 배치는 "불만의 총량"을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배치: 버퍼(초) → 업둥(중) → 뾰족(말)
만족도: 최상 (요청하신 조건 100% 반영)
심리: 처음에 귀찮은 버퍼 숙제 끝내버려서 마음이 편합니다. 중간에 쉬고, 하이라이트인 막판에 제일 센 캐릭 꺼내서 "내가 끝낸다"는 주인공 뽕을 채울 수 있습니다.
배치: 업둥(초) → 뾰족(중) → 버퍼(말)
만족도: 상 (업둥이 먼저 뺌)
심리: "일단 시작하자마자 눕자(업둥이)"는 심리를 완벽히 충족합니다. 3~4기에 쌩쌩할 때 뾰족 딜러로 재미 좀 보고, 마지막에 조금 지칠 때 버퍼로 묻어가면 됩니다. (단, 막판 버퍼라 조금 귀찮을 순 있음)
배치: 뾰족(초) → 버퍼(중) → 업둥(말)
만족도: 중 (누군가는 초반 딜을 해야 함)
심리: 여기가 그나마 불만이 나올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남들 업둥이/버퍼 할 때 초반 딜러를 해야 하니까요.
설득: "님들이 1, 2기수 딜 안 밀어주면 우리 출발 못 한다. 선발대로 뚫어주면 막판(5, 6기) 남들 다 지쳐서 손가락 아플 때 편하게 눕게(업둥) 해주겠다"고 어필하면 됩니다. 막판에 눕는 것도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12인 6기수 로테이션 공지]
목표: 1~6기수 딜 밸런스 유지 + 개인별 역할 완수 (업둥2/버퍼1/뾰족1/일반2)
진행 방식:
레드팀 (숙제 먼저, 재미는 나중에)
1,2기(버퍼) → 3,4기(업둥이) → 5,6기(뾰족딜러)
옐로팀 (일단 눕고 보자)
1,2기(업둥이) → 3,4기(뾰족딜러) → 5,6기(버퍼)
그린팀 (초반 캐리하고 막판 꿀잠)
1,2기(뾰족딜러) → 3,4기(버퍼) → 5,6기(업둥이)
이렇게 짜면 레드(조건 충족), 옐로(업둥이 먼저), **그린(막판 휴식)**이라는 각 팀만의 확실한 메리트가 하나씩 있어서 공평하다고 느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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