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누군가에겐 필요한 정보가 될 수는 있다는 생각에
삭튀하려는 비굴한 짓까지 할 생각은 없지만
왜 던파를 하나 고민까지 하게 될 정도로 멍해있었습니다.
진짜로 던접이나 하라고 댓글을 공격적으로 적은 건 아닐거다...
그냥 참고용으로 보고 주말에 일찍 시간을 내서 헤딩이라도 가면
남은 시간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한 번 마음이 착잡한 게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기껏 도움을 청했으면서 혼자 결론내리는 엔딩이 될 것 같으면
계속 매칭만 돌리는 꼴통밖에 안 되는 것 같아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 전까지 당분간 게시글 올리기는 자중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제가 봐도 비슷한 내용밖에 없는 제 게시글이 재미없는데
올린 걸 누군가 본다는 생각에 자기만족을 했었지만
적을 건 확실히 적고 중단하는 게 맞다고 느꼈습니다.
벽을 치더라도 던파를 계속 할 의향이 있는데다
무엇보다 언젠가 부숴버리고 새 시도를 해야 진정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 참 변덕스러운 저를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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