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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던페] 주말 출근충의 던파 페스티벌 후기 (2)

  • 힉이 시로코
  • (등록 : 2025.11.22 22:08) 수정 : 2025.11.22 23:10 1,039

안녕하세요 주말에도 일하는 흑우입니다


늦참 던페 후기입니다



일끝나고 가는 나의 마음가짐





굿즈를 위해 준비한 예산





내려서 킨텍스를 본 내 마음





예상했던 현장의 모습





입장한 현장 모습





플레이마켓의 상태





얻을 수 있었던 것

*늦게까지 운영해주신 테리네 부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체험부스의 상황





업데이트 공개 장소로 안내하는 부스 스태프분들





내가 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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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일 마무리하고 출발하니 16시더라구요. 늦어도 15시엔 출발하고싶었는데 흑


아무튼 도착하니 18시가 되기 직전이었습니다.


업데이트는 10홀에서 발표이니 부랴부랴 7홀부터 가봤는데 체험부스 마감이니 10홀로 가라고 입구부터 안내하시더라고용.


하지만 저는 일요일 표는 못구한 사람...!

구경이라도 하려고 일단 들어갔습니다.



입구부터 던IP게임들 연혁이 반겨주더라고요.

가는길에 길드분들에게 여쭤봤을땐 체험부스 줄이 길다고 하셨었는데 역시 끝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습니다. 치지직 무슨 보상? 줄만 길게 있고 다른데는 다 텅텅



밖에서 사진만...




요것도 재고소진 떠있길래 사진만 찍고 지나갔습니다.




체험부스도 끝!

그래도 카잔은 엔딩을 봤고 던듀는 격겜을 안해서 그나마 아쉬움이 덜했습니다.



던웹툰부스... 읭읭이 탈 얻고싶었는데 ㅜㅜㅜ 여기도 사진만 찍고 패스



이거는 보고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뭔가...뭔가 많이 있었지만

대부분이 운영종료인 관계로 슥 둘러보고 7홀은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들어간 10홀!


당연하지만 여기도 이제 업데이트 공개 타임이라 모두 운영 종료.

바니바니단과의 싸움은 서비스 종료다...


플마는 기대도 안하긴 했는데 공식 굿즈는 이것저것 사고싶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소환사 옷이 이게 맞나???? 싶었던

아니 이거 진짜에요?


당장 집에 아크릴로 세워둬야하는데...

제가 들어갔을땐 완전 마감이라서 주문 자체가 불가능



잠실 팝업때 데려온 아이들이 계속 제 책상을 지켜줄 것 같습니다.



아니마아앙



외부에 디피된 굿즈들

탐난다...



가챠도 종료!



사람아니마..



이뻐이뻐마


여기저기 붙어있는 스티커 찾는 재미도 있었네요



이건 인포데스크에 있던 도움도움마!



아무튼 10홀도 한바퀴 훑고 업뎃 발표를 위해 땅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늦게 가면 사실상 할 수 있는게 업뎃 발표 쇼케이스 말곤 없었다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흑우는 웁니다)


라이브는 다들 보셨을테니 패스

제가 제일 좋아했던건 여인파였네요


근데 아직 반년이 남았다고...!




근데 방석이 있긴 해도 바닥에 오래 앉아있으려니 허리가 넘 아팠어요. 중간에 일어나서 뒤에서 서서 봤습니당.. 흑


아무튼 이렇게 끝났네용


요번 보상으로 다들 디레지에 레이드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당!!!

예상보다 컷이 높아서 저도 열심히 스펙업 더 해야겠어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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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힉이
  • 진(眞) 팔라딘 시로코 루바토

    모험단Lv.42 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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