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의 아리아는 범위가 은근 좁고 시전시 이속 감소 때문에 잘 안 쓰고 싶은 건 알겠음
근데 왜 짤힐기는 안 쓰는 거임?
애당초 딸깍캐면 딸깍캐인 만큼 짤스킬 더 자주 굴릴 여유가 있다는 얘기인 건데
헤딩팟 핌들 중에 힐스킬(미라클, 재생, 짤힐 셋 다) 자주 굴리는 경우를 잘 못 본 듯
반대로 짤힐 자주 쓰는 핌 만나면 힐케어 비는 상황이 거의 안 나옴
미라클 샤인도 거의 쿨마다 계속 보이고
좀 피하기 힘든 패턴 나온다 싶으면 재생이 이미 깔려있음
근데 그런 핌들은 잘 안 보이고
오히려 뮤즈랑 인챈 힐이 더 자주 깔리는 거 같음
아무리 헤딩이라 해도, 그럼 헤딩인 만큼 아군 생존을 더 신경써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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