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는 결투장을 위해 던파를 했다면 현재는 던파 스토리를 보기 위해 에픽퀘스트만 합니다. 결투장이나 레이드같은 거 없이요현재는 에픽퀘스트할 때 던전 난이도를 가장 높여도 몬스터들 체력이 높지 않다보니 던전 하나 하나 굉장히 쉽고 빠르게 깨는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2nd impact 때마냥 일반던전들도 굉장히 어려웠던 때가 그립습니다.. 레이드던전이 아니라 에픽퀘스트 도중에 사도를 무찌르는데 너무 쉽게 죽으니 재미가 없고.. 사도뿐만 아니라 그냥 던전들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어서 무기를 장착하지 않고 뺀 상태로 하는데에도 다들 일찍 죽고 금방 끝나버리네요이제는 던파가 성장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보다는 만렙을 만들고 레이드를 하는 플레이 중심이 되었지만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특별히 에픽퀘스트 난이도 더 높게 설정할 수 있는 선택지를 추가해시는 걸 고려해줬으면 합니다. 싫음 말고
막 115렙 돼서주는 장비 다 착용했습니다.1. 이아이템을 강화해서 쎈곳 사냥한 후 더 좋은거 먹고 계승 시키면 돼나요?(무기 : 백에하나나온다는.. 방어구 : 개시 ..)2.예전에 키우던 캐릭들로 현재 청해의심장 노말만 다니고 있습니다.기본 지급해주는 아이템 0강셋이면 여기 뺑이하면 될까요?많이 복잡해지고 정신없긴한데 천천히 배워볼까 합니다..좋은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1. 지금 종말의 숭배자를 본캐포함 딜러3 븝퍼1 이렇게 4캐릭 돌리는데 이벤트로 주는 종말의계시 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단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슬슬 소울로 계시를 바꿔먹을 때가 온것같은데 레어나 레전소울 정도는 그냥 전부 다 계시로 바꿔먹어도 되나요?또, 유니크는 보이드소울을 최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에픽은 장비조율 정도에 쓴다고 생각하고 계속 묵혀놓고 있으면 될까요?2. 지금 4캐릭 외에도 일던이랑 쉬운 주간던전 정도 가려는 목적으로 만렙캐를 계속 키우고 있는데 얘내도 종말의 숭배자를 조금은 돌아주는게 맞을까요?115찍으면 주는 레어만으로는 아무래도 그런 던전들도 조금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좀 쾌적하게 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3. 보이드소울이 중요하다고 다들 말씀하시던데 그 이유가 나중에 에픽풀을 맞춘 뒤 진행하는 태거시 항아리깡이나 태초악세 항아리깡 때문 맞을까요?그러면 그 항아리를 깔 때 필요한 정도의 태초소울 5-8개 정도는
2026년 6월: 여인파, 브레이커2027년 1~2월: 최고 레벨 120레벨 확장 (만렙 확장을 2년 주기로 잡았습니다)2027년 6월: 제국기사 2직업2028년 6월: 제국기사 1직업 & 다른 캐릭터 5직업 or 제국기사 2직업 (제국기사 4~5직업 완성)2029년 1~2월: 최고 레벨 125 확장만렙 확장 주기를 2년으로 잡고 제국기사가 4전직이나 5전직이 모두 나오는 시기를 계산해 보면 이렇게 예상됩니다. 50-75-100-125 식으로 25레벨 간격이라는 점도 추정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저 때 4차 각성이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05년도 대1때, 오베 때 부터 프레이 '천시아'라는 닉으로 여넨으로 시작했었는데70 만렙 즈음 길원들과의 불화로MGOON 비디오 스트리밍에 다 터뜨리고 접는 영상 올리고접었었는데다시 시작한 계정도 이제 거의 10년이 됬네여나이가 이제 앞자리가 바뀌니아마 디레지에 레이드가 거의 끝일거 같음....이제 체력이 없음..디레지에 패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