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던파하면서 모아놓은 골드랑 템 이것저것 팔고 기록실 돌면서 모으다보니 다 팔면 1억골드 정도가 모일거같습니다.
본캐에는 이벤트로 준 종결 칭오크 착용하고 버프강화는 패스 칭호 , 아바타 상의 +이벤트로 뿌린 크리쳐로 하의만 구매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골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서 본캐에 마부, 레어 아바타 하의, 무기레어클론을 사 줄지
다른 캐릭터들한테 보급형 칭오크 사서 베누스 쩔 받을 명성으로 빠르게 올려줄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버프 강화를 먼저 끝내주고 싶은데 직업이 여프리스트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레압하의가 2천만이 넘어서 1렙 올리는데 이렇게 돈을 많이 쓰는게 맞나 의문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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