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사항
- 섀도우 스팅 쿨정렬을 통해 콤보의 사용 편의성을 더 높임 (던담딜은 1~2억 정도 떨어짐)
- 쿨정렬을 하기 위해서는 [정화] 상태로 해야 함
- 순수 던담딜을 생각하면 [타락] 상태로, 쿨정렬을 포기함

스킬 사용 순서
- [단검투척 → 파이널 디스트럭션 → 암살 → 페이탈 블리츠 → 단검뽑기] → [섀도우 스팅 → 죽음의 연무] → 그림자 이동 → 메니싱 시즈 → 코버트 액션 → 심장 찌르기
기본 개념
파이널 디스트럭션의 [헌드레드4]가 활성화 된 동안
모든 스킬을 사용
이후 체인 평타를 이용해 짤짤이를 치는 형태
쿨정렬 및 묶음
[A] : [단검 투척/암살/페이탈 블리츠] 3개를 묶어서 사용
[B] : [섀도우 스팅 / 죽음의 연무] 2개를 묶어서 사용
- 단, 섀도우 스팅은 커맨드로 사용
스킬 개화

▶ 파이널 디스트럭션 : 헌드레드 4
- 다른 행동 중 동시 사용 가능 + 필드 내부에서는 횟수 제한 없는 확정 백어택 가능
▶ 암살 : 침착
- 후딜레이 감소
▶ 단검투척 : 퍼펙트 어쌔신
- 후딜레이 캔슬 + 뒤로 순간이동
▶ 섀도우 스팅 : 레이크
- 전직 스킬로 후딜레이 캔슬
▶ 페이탈 블리츠 : 섀도우 블리츠
- 추격 + 확정 백어택
스킬 강화

- 암살 / 페이탈 블리츠 : 공격력 증가
- 섀도우 스팅 : 쿨타임감소
* 칠흑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검 투척의 쿨타임 감소는 굳이 필요하지 않음
* 암살 / 페이탈 블리츠 / 단검 3개를 묶어 쓰고, 딜지분이 가장 높기 때문에 채용함
* 섀도우 스팅 쿨타임 감소는, 죽음의 연무와 쿨정렬을 맞추기 위해서
왜 이렇게 하나요?
1. 스킬 사용 순서
- 이미 후딜레이 캔슬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어, 다른 방식의 콤보가 더 유용한지 잘 모르겠음
- [암살 / 단검투척 / 페이탈 블리츠] 3개의 스킬을 묶어서 쿨관리를 함과 동시에 다른 걸 맞출 수 없어도, 딜의 40%가까이를 넣을 수 있음
- 쿨정렬을 통해, 손쉽게 스킬을 연속적으로 사용 할 수 있음
2. 스킬 개화, 다른 스킬은 왜 채용 안 하는가?
칼날 돌풍
- 스킬 자체를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음
코버트 액션
- [헌드레드 4] 때문에 굳이 vp를 채용 할 필요가 없음
암살
- [냉정] : 정말 가치 없음
단검 투척
- [무정] : 딜레이 캔슬 까지는 좋은데, 그 다음 연계할 방법이 없음
- 다른 vp와 함께 조합해서 쓸 수 있을까 고민 해봤지만, 컨트롤만 더 복잡해지기만 함
섀도우 스팅
- [섀도우 하운드] : 이미 딜레이 캔슬을 통해서 스킬을 충분히 압축하고 있음
- 쓴다면 쓸 수 있지만, 손만 바빠짐,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채용 할까 싶음
죽음의 연무
- [죽음의 왈츠] : 섀도우 스팅 [레이크]를 채용하면 손을 한번 덜 쓰면서 똑같은 효과를 가져옴
- [더 커튼콜] : [헌드레드4]가 생기면서 가치가 없어짐
페이탈 블리츠
- [희열감] : [섀도우 블리츠]의 효과가 너무 압도적임, 희열감 자체가 그다지 매력 있는 옵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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