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케인 넨마는 풀피헬 돌았지만 소득은 없었습니다.만! 커뮤니티 보다가 프로스트 칭호가격이 3천만대인걸 보고 바로 가서 질러줬습니다 ㅎㅎ 저번에 검색했을땐 6천만대였는데 확 내려왔네요
태거시 먹고 밀어주고 있는 블레이드도 오늘은 공회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애정케 1호 여스커는 오늘 드디어 달잠호 첫클을 했습니다.
에픽 권글 먹고 많이 강해진 게 체감이 됩니다.
라이트닝 댄스 vp 2번이 타격감이 좋다길래 채용해봤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빠르게 파바박하는데 타격감이 죽여줍니다 ㅎㅎ
검귀는 오늘 베누스 1탄 첫 클리어를 했습니다. 코인도 좀 쓰고 시간도 썼는데 딜이 딸려서 실패하는것 같아서 무기를 즉흥적으로 3조율 해서 깼습니다. 명성이 4.6인데 내실이 안좋아서 고생한게 맘이 아프네요... 이번에 칭호라도 세리아 칭호를 달아줄까 고민중입니다...
기존 직업 점핑권은 뭘키울지 고민을 이틀동안 하다가 결국 키워놨던 케릭에 주기로 결정했습니다.(목요일에 상던 환요 다 돌리려니까 지금 있는것도 많더라구요...)
요원이한테 주려고 했는데 오늘 딱 점핑권 사용가능한 명성치를 200 넘겨버려서 남은 케릭중 비질란테에게 점핑권 써줬습니다. 얘한테 줄 계시는 없는데 피로도 156 영약을 언제 쓸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오늘 던파는 요정도였네요. 내일은 케릭들이 유효템을 좀 먹어왔으면 좋겠네요. 다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게임 끌때 보니까 오늘 태초, 에픽을 단 하나도 못 먹었네요.
그렇다면 내일은 오늘 못먹은것만큼 주겠죠? ㅋㅋㅋ
0
최신 댓글 이동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