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 메인 캐릭터는 아처인데 뭘 이것 저것 많이 던지는 스타일

 - 근데 어디서 본적 없는 기술들이라 적응하는대 시간이 걸림 (사실 못본 느낌은 아닌데 이런 캐릭을 직접 조작하니 생소함)

 - 이펙트들이 큼직큼직하고 색감이 다양해서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 많아지는 느낌

 - 전반적으로 아처와 어울리는지는 잘 와닿지 않고 직관적이지도 않은 것 같음

전투 스타일

 - 주요 기술이 대부분 채널링

 - 캔슬기 부재

 - 떨어진 걸 주워야하는데 싸우다보면 위치가 전부 제각각임

 - 적의 위치에 따라 유동적으로 자리를 잡아줘야 할 것 같은데 내 캐릭터는 그러지 못하겠음

희망하는 점

 - 바닥에 떨어지는 무기들은 적에게 적중했다면 전부 적에게 붙어있는 편이 나을 것 같다

 - 1~2개의 줍는 편의 기술은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 씨의 원거리 회수 버전이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가장 먼 무기를 가져오도록)

 - 캔슬기 1~2개 정도 주거나 채널링 기술 1~2개를 뭐가 됐든 대신 시전하도록 설계 하면 좋을 것 같다

 - 좀 더 활을 응용한 동작으로 구성 됐어야 할 것 같다 (이게 아니라면 그냥 메인 전직이 븝미인 것이 더 직관적일 듯)

키메라 바로 패키지 질러주려다가 쎄해서 튜토해보고 멈춤..

활 캐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캐릭은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