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삶이 힘들어서 메가폰으로 하소연한건 죄송합니다.
다만 실제로 힘든 사람에게 이런 조롱을 당하고 가만있는건 멍청한 짓 같아서 고소하려고 합니다.
형사지인분께 모욕죄 확정이란 답변을 받았고 이대로 사이버수사대로 넘기겠습니다.
진단서는 떼오고 싶으나 병원 위치가 청라쪽이라 편도로 1시간은 가야되고 어차피 조만간 진단서 떼러 가야하니 필요하면 가서 떼서 서에 제출하겠습니다.
우울증,조울증,기면증에 신경안정제까지 몇년째 복용중인 사람에게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어디 갈데까지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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