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10클까지도. 나벨 레이드에 대한 시스템 이해도가 부족한 사람이 많다.

2페이지에서 나벨이나 테아나 혹은 아나마에 영향주는 전장 몬스터들이 있는데도

죽트를 간다던지 이상한 영향 없는 곳을 돌아 다닌다던지 이런 경우가 너무나 많다.

우선 순위를 뭐에 두고 플레이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이상한곳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공대장들 입장에선 현기증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뭐라 말 몇 마디라도 하는 순간 이들은 공대장을 차단하거나 정치질하며 오히려 본인들이 더 화를낸다.

레이드 이해도는 커녕..

패턴 숙지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70%이상 되는 듯 하다.

그리고 이들은 여기저기 공대를 움겨다니면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편안하고 파장 안시키고 쉬울 것 같은 공대만 찾으로 돌아다님)

★그리고 오더로 나벨 대기하고 밀지마세요, 아나마 2페 정리 될 때까지만 버티기만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나벨을 밀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맘대로 다른 공대원들한테 피해줬으면서

아무 상관없는데요? 어쩌라구요? 말 참 기분나쁘게하네 이런식으로 한다. 그리고는 공대 분위기 박살내고 지맘대로 하다가 트롤박고 따른 공대 가버림

교대 시간 확인 하는 경우는 거의없고

 교대 받은 파티는 나와서 뭘 해야하는지, 어딜 가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 조차 안하고 그냥 멀뚱멀뚱 있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

공대장이 하나하나 다 패턴해가면서 설명 해주는것도 지칠 정도이다

오늘만 옐로가 1페에서  모리잡고 무의식 안가고 멀뚱멀뚱 있는 파티만 5개 이상 본듯하다. (핑을 찍어줘도 핑 조차 안봄)

1페 손트랑 잔몹 제거 되지도 않았는데 나벨 베리어 제거하는 그린파티만 8파티 이상 본듯하다.

이들의 태도는 늘 똑같고 똑같은 말함 ."뭐 어쩌라구요" 

팩트는 .. 낮은 스펙의 구간 일수록 저런 경우가 엄청나게 많음

빨리 스펙업해서 클린하게 플레이 하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