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던파가 도파민이네 어쩌네하면서 유튜브 광고 많이 보이던데
신규로 진입한 사람들도 돈써서 종말입장 안하면 도파민은 고사하고, 풀피 돌면 유니크 한두개 먹는 지루한 무빼노나 주구장창 하게되는건 다들 아시는 이야기겠죠.
[신비한 힘의 마법석]
110레벨 에픽 융합석 주간 구매 횟수 상향
[일반 던전 보상]
무한화서 입장권 조각 드랍 확률 추가
종말 구슬 드랍 확률 추가
[무한화서 던전 보상]
일반 에픽 추가 드랍 확률 추가
종말 구슬 드랍 확률 추가
드랍품목을 이정도 개선은 되어야 중간중간 헬도 한번씩가고 새로 만든 컨텐츠도 가보고하면서
뻔한 숙제처럼 느껴지지 않고, 재미가 붙지 않을까요?
확률이야 뭐 알아서 설정할 일이겠지만, 아예 안나오는것과 나올수 있는것의 확실한 차이가 있으니..
문제는 광고보고 뒤늦게 진입해서 점핑 캐릭터 없거나, 새로 키운 캐릭터는 융합석도 없고, 강화나 재련 상태도 제로부터 시작하는데
아바타나 칭호, 크리쳐 같은건 현금 소비해서 세팅한다고해도
게임 플레이 자체를 돈써서 입장권 구매해서 종말을 안도는 이상
정해놓은 길따라 시간 녹여서 무빼노하고, 모은 돈으로 한번씩 무한화서 가고 또다시 무빼노하다가 무한화서 한판씩 하고
점핑 없이 새로온 유저들은 남들 레이드 돌고 레기온 돌고 하는 동안 끝물 무렵 이벤트로 템 뿌릴때까지 손가락 빨아야 하는 실정인데
심지어 유튜브나 공략글 쓰신분들만 해도.
"만렙찍고 뭐해야하나요?" 라는 질문에 "일일퀘하시고, 무뺴노하시고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할거없으면 끄세요." 이러는 상황이죠.
새로온 유저들도 하루 이틀만 지나도 돈쓰지 않으면 긴 숙제의 길을 걸어야 하는게 뻔히보이는데
그게 너무 뻔히 보이는게 문제인듯. 한방도 없고 그냥 그 길 따라 가야함.
이건 근데 기획자가 점핑없이 신규 캐릭터 만들어서 플레이만 해봐도 알지 않나?
쌩맨몸으로 시작해서 115찍으면 일일미션도 던전 하나깨는데 3~5분간 허덕이던데.
심지어 강화도 안된 캐릭터들은 무빼노 하러갔다가 일일미션 강제 진입하게되면 잡몹 잡는데 하루종일 걸림 ㅋㅋ
그런 사람들이 신규 캐릭터 키우는건 고사하고 게임 자체를 계속하고 싶겠어요?
+ 추가)
이게 왜 몇캐릭만 키워봐도 답답하다는게 더욱 느껴지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