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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펀마스터] 던파 회생방안 딱 한번만 글쓰고 떠나겠다. (4)

이미 던파는 모든게 중구난방에 답이없는 상황까지왔고  밥먹듯이 하드리셋 해도 답이없는 상황입니다.


1.  대전이급 초하드리셋

과거 대전이로 스토리를비롯해 모든걸 뒤짚어 엎어버린적이있는데 

이때처럼 모두가 1레벨에서 시작한다는 느낌의 리셋이 필요합니다.

재료템 소모템 모든게 쓸데없이 너무 많고 복잡하고 난해합니다.


중천시즌이시작할때  선계 이외의 지역들 / 던전 / 장비 / 재료템 / 소모템  싹다 삭제하고

선계부터 1레벨로  새로운게임을 시작하게 바꿔야합니다.

그러면 이전까지의 스토리는 어떻게하냐? 고 물으시겠지만 어차피 지금 다스토리 스킵만하고 안봅니다.

유저들 마음속에 스토리가 남아있기도하고 따로 홈페이지에서 이전 스토리열람할수있게 만들어서 퉁칩시다.


2.  한방쾌감은 이제 그만 내려놓고  과거의 컨트롤 콤보위주 액션쾌감으로 변경

이러면 직장인 피곤해서 겜안하지않느냐? 물으시겠지만  어차피 지금도 안해요...

개인적으로 강정호디렉터를 좋아했지만 그가 만든 초각성기는 유일한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초각성기를 비롯해  지나친 광역스킬 무적스킬들은 최소화하거나 삭제합니다.


3. 직업별 역할분담의 부활

과거 홀백토솔 같이 어느정도 역할을 부여해야합니다. 이로인해 분명 많은 단점이 생길수있지만

그많은단점보다 순수재미가 더중요합니다.



4. 편의성업데이트 /  매출을올리기위한방식

이두가지를 실행할때 항시  게임의 재미를 해치지않는지 먼저고민을 하고 실행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모든것들이 게임의 재미를 해치진 않는지 전혀 고민하지않고 업데이트한게

쌓이고쌓여서 너무 많이 누적된상태기때문에  진짜 게임이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는 상태까지왔습니다.

옛날던파의 그많은 장점과 재미들이 단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던페 내용보고 설레발치시는 분들이 많던데  죄송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중천도 망할확률이  80%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보시고 욕해도 상관없고  반박시 여러분말이맞습니다.  과거의 추억때문에 애정으로 글한번쓰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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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0
  • 클라이브
  • 진(眞) 다크나이트 디레지에 새싹모험단

    모험단Lv.38 부덕의길드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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