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 전 까지 프리시즌이라고 칭하고

주화를 캐는 많은 분들이 계실껍니다.

기다리는 동안 새시즌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다른 건의는 안하고 그냥

새시즌은 희망차라 정도로 기원하고 끝.

왜 않하는지 절대 이해안가고, 이 간단한걸로 좀 살만해 질꺼라고 확신하며 바라는점!!!!!!!!!!

1. 쓸데없는 씰류, 보석류, 천, 가죽, 뼈, 철 이딴것좀 삭제 해주세요 제발!!!!!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데 바닥에 떨어져, 계속 떨어져 계속 인벤 정리해...

    이걸 한두케릭이 아니라 여러케릭을 하다보면 아주 히스테릭해집니다...

    재질 변환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 어디에도 용처가 없는 재료인데 삭제를 

    않해줘서 진짜 푼돈받고 막 상점에 일일이 팔거나, 땅바닥에 버려서 삭제하는 

    수동적인 시스템이 게임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매번 갖다 버리고, 팔고 해서 인벤공간 마련하고 조금 돌고 와서 인벤보면 한숨밖에 안나와요

    케릭터가 돌아다니면서 자꾸 자동으로 주워먹는 자잘한 잡템 골라내서 버리느라

    시력저하가 와요 !!!!!!!!!!!

2. 자버프 자동시스템 적용

   언젠가 나와서 "모험가님들이 원하는 부분이어서 이건 수동으로 남기겠다"

   아....그모험가 진짜 누군지 모르겠는데 스페이스바 한번누르고 사냥 시작하는 

   케릭인가...아니면 이상하게 희안하게 불편한거 좋아하는 사람들 인가?

   일부케릭은 던전입장하면 자버프 1개씩 자동으로 적용되서 너무 그것만 해도 감지덕지 거든요?

   근데 제가 지금 당장 대충 생각나는 케릭....남넨 3개, 여넨 2개, 버석 2개(1각성빼고), 수라2개(1각 빼고)

   어벤4개(이shake!!!아 짜증나네), 소환사5개(말도안되는 소리라구요? 일괄소환1, 카시아스1, 마실1, 그머냐 또 일괄소환안되는1개체, 환폭1)

   아몰라 아무튼 지금 당장 생각나는 애들만 해도 이러는데....

   이게 2024년에 게임을 하는 입장으로 감성에 의존하면서 이게 합리적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갖으면서 던전입장시 마다 짜증을....

   (이 이상한 행동은 사람들이 "야, 누가 노가다 할때 자버프 다키냐?" 이런소리 하지 마세요.....저는

    서고 돌때 자버프 안키도 돌다가 레기온 레이드할 때 어버버거릴까 무서워서 습관적으로 다 키고 다녀요)

   결론은 이건 그럼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고 이것이 진정한 던파지 하는 사람은 이기능을 수동으로 하시라고 선택으로 두게 해주세요,

    야이, 21세기하고도 23년이 더 지난 지금 게임이 무슨 자기가 배운 자기강화스킬을 배웠으면 땡이지 또 그걸 일일이 3~4개씩 할때마다

   켜야되? 스킬도 많고 케릭도 많은 게임에서? 이게 지금 액션성이야? 이게 편해? 라고 불만인 사람들은 던전 입장시 자버프를 모두

   자동적용되게 선택하게해주세요...

   자버프를 자동화 하는걸로 지가 맞니, 수동으로 고집하는게 맞니 하면서 싸울게 아니라, 시스템을 총괄하는 업자 입장에서 

   이걸 선택할 수 있게 자동 온오프기능을 두면 되는거 아닌가여? 제 예상이지만 자동 키고 다니는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지 싶네요...

    (야, 그래도 요즘에는 스위칭않하자나, 야 그래도 일부 자동적용되는거 몰라? -------> 이딴 라떼식사고로 브레끼걸지마세요.

     라떼 따지면서 만족하는순간 도태되는겁니다..현 시스템의 문제와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언젠가 디톡스였나?던페였나?아무튼

     거기서 운영진이 "모험가님들이 원해서 수동으로 하세요"이런 말하길래, 그게 절대다수는 아닐진데, 절대다수라고 해도 이게 

     정말 맞나 하고 생각해서 건의글 올립니다 최적의 방안은 그기능을 유저의 기호에 맞게 "선택"의 영역에 둬 주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