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던파 플레이를 하면서 제 수준으로는 비질란테의 포텐셜을 최대한 못 내는 것 같아
운용 관련해서 조언을 듣고 싶어서 질문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지난번 사용했던 35제 몰빵은 쿨마다 디바우러를 쓰긴 어려울 것 같아
최근 보다 안정적으로 보이는 40제 몰빵으로 갈아타면서 던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45제 몰빵은 커맨드 엔정어가 필요한데 제 손이 안되어서 포기;
무큐기는 쫓는 뱀 제외하고 모두 마스터하고
남은 건 넥 펀처를 마스터하고 나머지를 페인 브링어에 몰아주는게 더 강하게 나오는데
패시브, 필수 유틸기를 포기하진 않을테니
이렇게 하고 나니 요기 게이지가 모자라서 스킬을 못 써
쿨타임이 노는 일을 자주 느꼈습니다.
퍼쿨 좋은 넥 펀처, 디바우러, 도깨비 바람을 쿨 되는대로 써주면서
무큐기 쿨 돌아올 때마다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운용에 더 주의할 점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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