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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이벤트 - 악몽의 서] 진행에 도움이 되는 짤막 팁 // 1층~10층의 몬스터 패턴 팁 (2주차) (43)

  • 사라.L 디레지에
  • (등록 : 2024.09.05 16:27) 수정 : 2024.09.15 22:22 63,408



1. 해당 이벤트는 자기회복 스킬를 가진 버퍼 캐릭터로 진행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물약 안 씀)




2. 악몽의 서 진행중, 후퇴하기로 후퇴를 해도 이때까지의 진행 보상(이해의 정수, 도감)은 받을 수 있다.

때문에 5층 클리어로 주간미션 조건만 완료 후,

4층까지만 클리어하여 정수와 도감 수집으로 후퇴뺑뺑이를 도는게 효율적인 듯하다.(특히 옵션 레벨이 낮은 초반에는 더더욱)




3. 패링(괴리 파훼)으로 반격에 성공 시 주는 '고정 대미지' 외에 다른 공격데미지는 템귀가 아닌 이상 눈꼽만큼만 들어간다.(체력이 비정상적으로 많음)

따라서 적이 무력화 상태일때를 제외하고는 패링에 집중하는게 좋다.

참고로 각성기를 제외하곤 어떤 스킬을 쓰든 중간에 패링으로 캔슬 할 수 있다.




4. [악몽의 서]로 올릴수 있는 반격 성장 옵션 중, [깊은 이해: 파훼 게이지 최대치 증가]를 최우선적으로,

그다음 [집중된 이해: 파훼 게이지 1초당 회복량 증가]를 우선적으로 올리자.

게이지 최대치가 올라가 있으면 한번 패링 실수를 하더라도 금방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당 옵션 투자로 게임진행이 원활해지면, 이후 클리어 속도를 위해 [통찰의 이해: 패링 시 주는 고정대미지 증가]를 추천한다)




5. 공격장판이 다 채워지더라도, 적마다 공격이 나오는 타이밍이 약간식 다르다.

적이 진짜 공격을 할때 [눈이 번쩍이는 이펙트]가 나오는데, 이에 맞춰서 패링을 하면 좀 더 수월하다.




6. 패링 타이밍을 잡기 많이 어려울 경우, 적의 공격에 서로 같이 맞는다는 느낌으로 패링을 해도 된다.(크로스 카운터?)

적의 공격에 맞아도 패링만 성공하면 패링 게이지 회복+반격 대미지를 주기 때문. 버퍼 캐릭터라면 회복기로 회복을 하면 그만이다.

이 팁은 캐릭터가 상시 슈퍼아머일때만 가능하다. 아래의 팁을 참고하여 캐릭터를 슈퍼아머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대신 '멈출수 없는 힘'의 [잡기공격]이나 '황혼의 야수 그몰'의 [스턴장판]은 이게 통하지 않으므로 타이밍을 잘 맞추는 수 밖에 없다.




7. (추가 팁) 캐릭터를 상시 [슈퍼아머]로 만드는 장비를 착용하자. (기계혁명 융합석 신발: 격노,  고정에픽세트: 나아가려는 자의 마음 등등)

본인은 격노를 착용하여 상시 슈퍼아머로 다녀서 몰랐는데, 슈퍼아머가 없으면 피격될 때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패링도 못하고 시간도 엄청나게 잡아먹는다.

세리아 방의 마법서를 통해서 기계혁명 융합석 신발: 격노를 구입 후 착용하여 상시 슈퍼아머 상태로 악몽의 서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아가려는 자 세트의 보호막의 경우, 이것도 슈퍼아머를 주는 듯 하지만 보호막이 없어지면 슈퍼아머가 없어지므로 격노가 더 나을 듯 하다.





================[등장 몬스터 별 특이한 패턴 팁]===================================


1층과 2층은 몬스터의 체력이 매우 적어서 몇번만 패링하면 2~4패턴 만에 금방 죽는다.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무력화가 뜨는 패턴을 하기 전에 [포즈+불타는 화염 이펙트]가 나오는 듯 하다.

이 무력화가 뜨는 패턴은 몬스터에게 무력화 외에도 큰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꼭 성공하자.


패링을 왠만하면 성공해야 좋거나, 무력화를 뽑아낼수 있는 패턴은 볼드체로 표시하였다.


=============[9/12 배치]==============

1층_장군 카렐린

눈이 빛나는 이펙트에만 집중하면 대응이 쉽지만, 카렐린의 공격이 매우 느린 편이라 패링으로 잡는데 시간이 약간 걸리는 편이다.(높은 층의 경우) 밑에서 말한 '전진 앞으로'패턴에서 병사들을 최대한 많이 패링하여 대미지를 많이 주어야 한다.


1.'전진 앞으로'_추적돌진// 병사를 소환 후 PC에게 돌진 시킴(빨간 줄장판 생성): 여러개의 장판을 폭발시키면서 5~6명 정도의 방패병사를 소환한다. 병사를 소환할때 장판은 패링을 못하는 듯하다(확실하지 않음). 그 후, '전진 앞으로'라고 외치면 병사와 PC사이에 빨간 줄장판이 생기며 병사들이 순차적으로 달려든다. 이 때 병사들을 패링할때마다 카렐린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2.'전진 앞으로'_전방돌진// 병사를 소환 후 전방 돌진 시킴(줄장판 없음): 1번 패턴과 똑같은 대사를 하며 병사를 소환한다. 이 패턴은 병사가 PC를 노리지 않고 전방으로 돌격한다. 병사가 돌진 하기 전, 카렐린의 대사 외에는 아무런 전조현상이 없어서 패링 타이밍을 잡기 상당히 까다로운 편


3.땅을 내려찍은 후, 균열 폭발: 카렐린이 눈을 빛내며 땅을 내려찍으면 바닥에 여러개의 길다란 균열이 생기는 데, 이 균열이 이후 폭발한다.

카렐린이 내려찍을때 한번, 균열이 폭발할때 한번씩 패링이 가능하다. 다만 균열폭발은 눈빛이펙트나 장판표시가 없어서 타이밍을 잘 익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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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_소멸의 신 카잔

눈이 빛나는 패턴들은 타이밍이 정직해서 대응이 쉬운편.

하지만 파란색->빨간색으로 색이 바뀌는 장판은 색이 바뀌고 한타이밍 늦게(0.5초쯤?) 패링해야 제대로 패링이 가능하다.


1. 땅을 긁으며 올려베기(줄장판)->균열에서 화염분출: 길고 파란 줄장판이 생기면서 색깔이 붉은색으로 바뀐다.

이 패턴 역시 한타이밍 늦게 패링해야 하며, 곧 이어 균열 화염이 분출하는데 공격판정이 있으니 이것도 패링을 해줘야 한다.(화염분출이 상당히 아프다)


2. 카잔이 사라지며 좌우로 돌진 찌르기: 카잔이 사라지며, 오른쪽 위와 왼쪽 아래에 줄장판이 생기고 이어서 카잔이 순서대로 돌진 찌르기를 한다. 눈이 빛나기 때문에 대응은 쉬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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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_검은 공포의 아스타로스

전체적으로 쉬운 패턴만 있는 듯 하며 아스타로스 역시 눈이 빛나는 것만 신경쓰면 된다. 공중에 나타나 내려찍는 패턴만 주의 하면 된다.


1. 아스타로스가 사라짐->공중에 나타나 찍기:

아스타로스가 사라진 뒤, 공중에서 나타나 빠르게 찍는다. 장판이 차는 속도가 빨라서 느긋하게 대응하다간 맞을 수도 있다.

공격전에 눈도 빛나지만, 너무 높게 떠있어서 눈빛이 제대로 안 보일때가 많다. 


2. '하등한 것들...'_분신술:

해당 대사가 화면 중앙에 뜨면서 화면이 어두워지고 pc의 아래 위로 마법진이 생긴다.

아스타로스 2명이 좌우에서 나타나는데 기다렸다가 한쪽의 눈이 빛날때 패링해주면 간단히 넘길수 있는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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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층_조화의 성인 벨파스트

낚시성 패턴도 있고, 파훼법을 잘 모르면 대처하기 꽤 짜증나는 경우가 많다. 슈퍼아머가 없으면 더 귀찮아 질 듯.

대신 공격횟수가 많아서 빨리 죽일수 있다.


1. 창을 한번 휘두른 뒤, 땅을 3~5번 가량 내려치는 패턴(눈빛):

맨 처음에 창을 휘두르는 공격은 공격 판정이 없는 페이크 공격이다. 여기에 속아서 패링을 날리지 말것. 첫 타만 눈이 안 빛나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하며 실제 판정이 있는 내려치기는 하기 전에 눈이 빛난다.


2. 창을 3~5번 내려칠때마다 장판이 생기며 위에서 창이 떨어지는 패턴(장판):

1번 공격과 비슷해서 헷갈릴 경우가 있다. 이 패턴은 1번 패턴 처럼 페이크 공격은 없다.

2번 패턴은 연속 내려치기에 공격판정이 없고 장판 위에 생긴 창이 떨어질때 공격판정이 생긴다. 공격시에도 눈이 빛나지 않으며 눈빛 대신 장판 표시가 뜬다. 당연히 장판이 다 차기전까지 기다렸다가 패링을 해야한다.


3. 기를 모은 후 2연속 찌르기:

기를 모은 후 한 번 돌진하여 찌르고, 다시 한번 돌진 하여 찌른다.

1타에 눈빛 대신 창이 보라색으로 빛나는 이펙트가 있어서 낚여서 패링을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2타는 정상적으로 눈빛이 빛난다.


4. 황금색 대형창을 PC에게 꽂는 패턴:

이 창이 꽂히고 나면 화면 하단에 구슬 색깔들이 변한다. 마지막 구슬이 변할 때 패링을 눌러주면 PC대신 벨파스트가 큰 대미지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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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층_꿈의 여인

골렘(멈출수 없는 힘)에 비하면 공격속도가 빠르고 횟수가 많아서 패링만 잘하면 더 빨리 클리어가 가능하다. 대사로 패턴을 친절히 알려주는 경우도 많다.

대신 공격이 좀 정신 사납고, 까다로운 패턴이 있는편. 상시 슈퍼아머가 없으면 상당히 짜증날 듯 하다.


1. 납도 포즈로 기를 모은 후, 연속 발도 공격:

실제 공격 전에 눈이 빛나는 이펙트가 아예 없어서 가장 대응이 까다로운 패턴.

여귀검처럼 검집에 검을 넣는 납도 포즈를 취한 후 기를 모은다.

여기서 핵심은 기를 모으는 도중 거품과 에너지가 모이는 이펙트가 나오는데, 이 이펙트가 일정 횟수와 타이밍으로 반복된다. 이걸 기억해두자.

이후 검을 휘두르는데,(눈이 빛나는 이펙트 없음) 아까 기를 모을때 이펙트가 반복된 횟수와 타이밍과 동일하게 휘두른다.

자신의 기억력과 리듬감이 좋으면 패링으로 대응하고, 자신 없으면 그냥 피하는게 낫다.


2. '잠들 시간이야'_3갈래 빔 발사:

해당 대사를 하면서(다른 대사도 있는듯 한데 못 알아듣겠음) 손가락 총 포즈를 한다.

3갈래의 초록장판이 생기고 이 후 빨간색으로 변하는데, 카잔 처럼 한타이밍 늦게 패링해야 한다.

보스의 손끝에서 분홍색 이펙트가 나왔을 때 한 타이밍 늦게 패링하면 되는 듯.


3. _공중으로 2단 점프 후 내려 벤 뒤(눈빛없음) -> 5연속베기 -> (잔상이 남을 시 잔상 폭발)

3번 패턴과 4번 패턴은 대사를 공유하는 듯 하며, 검을 휘두른 후 [잔상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나뉜다.

잔상을 남기는 패턴은 보스가 포즈를 잡으며 불꽃 이펙트가 나오는 전조현상이 있는 듯 하다.

['이쪽이야' , '지친거야?' , '소용없다구']

해당 대사 3개 중 하나를 하면서, 공중으로 팽그르 돌면서 뜬다. 그리고 한번 더 점프를 한 뒤 떨어지면서 내려벤다.

문제는 이 공격은 눈이 빛나지 않지만 공격판정이 있다는 것. 이후 눈을 빛내면서 5번 가량 계속 베어댄다.

잔상을 남기는 경우, 보스가 대사를 하며('같이 잠들자') 잔상들이 빛나며 폭발한다. 잔상이 빛날때 한 타이밍 늦게 패링해야 하는 듯 하다. 막타를 패링에 성공하면 보스가 무력화 된다.


4. 뒤로 2번가량 백스텝 후 베기(눈빛없음)->5연속베기 -> (잔상이 남을 시 잔상 폭발)

3번 패턴과 대사를 공유하는 듯 하며, [검의 잔상에 따른 패턴변화]가 동일한 것으로 추정.

보스가 해당 대사를 하면서 뒤로 백스텝을 2번 밟으면 돈 뒤(공중에 뜨지 않음) 눈이 빛나지 않는 베기공격을 한번 한다. (3번패턴의 1타 처럼 공격판정과 대미지 있음)

이후 눈을 빛내며 5번 가량 벤다.

잔상을 남기는 경우, 보스가 대사를 하며('같이 잠들자') 잔상들이 빛나며 폭발한다. 잔상이 빛날때 한 타이밍 늦게 패링해야 하는 듯 하다. 막타를 패링에 성공하면 보스가 무력화 된다.


5. '당연한 결과잖아'_보스 주위로 원형의 광역 폭발:

해당 패턴도 4번 패턴 처럼 전조 현상이 있다.(불꽃 이펙트). 이후 캐릭터에게 순간이동하여 자신의 주위를 폭발시킨다.

이 패턴은 장판이 차오른 후에도 늦게 공격판정이 뜨므로, 장판이 다 찬 후에 한타이밍 늦게 패링을 해야 한다. 이 공격을 패링에 성공하면 보스가 무력화 된다.


◎꿈의 여인 전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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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층_황혼의 야수 그몰(헐크 고블린)

패턴 마다 눈이 정직하게 빛나기 때문에 눈의 빛나는 이펙트에만 집중하면 무난하게 잡을수 있다. (돌 뽑아 던지기와 높이 뛰어 찍기 패턴만 눈이 빛나는 이펙트가 보이지 않는다)

공격속도가 느리고, 단타 공격이 대부분이라 시간을 제법 잡아먹는 적.


1.땅을 찍어 돌이 솟아오르는 장판(스턴) 생성:

장판이 빨간색-황금색으로 변하는데 황금색이 완전히 차올랐을때 고블린의 눈이 빛나니 여기에 맞춰서 패링해주자.


2.땅에서 돌을 뽑아서 던지기:

장판의 색깔을 잘 보고 패링하면 된다. 이 패턴은 고블린의 눈이 빛나는게 보이지 않는 듯 하다. 패링에 성공하면 고블린에게 큰 대미지를 주고 무력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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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층_성스러운 순록 란두스

1. 화면이 빨개진 후, 순록이 3번 내려치기:

화면이 갑자기 붉어지면서 순록이 준비동작을 하는데, 이때 당황해서 패링을 하지는 말것.

이 후 침착하게 순록의 눈이 빛나는 것을 보고 공격을 패링해주면 된다.


2. 순록떼 돌진:

순록이 작은 순록떼들을 돌진시킨다. 이 순록떼들은 모두 패링이 가능하다.


3. 화면을 어둡게 만든 뒤, 앞이나 뒤에서 나타나 할퀴기:

화면이 어두워 지면서 순록이 사라진다.

이후 갑자기 PC의 앞이나 뒤에서 나타나 할퀴는데, 이 공격을 3번 패링하여 화면의 숫자를 줄이면 화면이 다시 밝아진다.

이 후 순록이 마무리 공격을 하는데, 방심하지 말고 마지막 패링을 해주자. 마지막 까지 성공 시, 순록이 큰 데미지를 입으며 무력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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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층_피를 마신 반야

거의 모든 패턴이 직관적이고, 눈빛이나 장판의 타이밍이 정직하여 대응이 쉽다. 초록색 산양 2마리를 소환하는 패턴만 약간 주의하면 된다.


1. 초록색 산양 2마리를 소환하여 PC에게 돌진 시키기:

해당 패턴은 장판이 차도 바로 패링을 하면 안 되며, 산양들이 PC에게 돌진하는 것을 보고 거기에 맞춰서 패링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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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층_은빛의 하르바트

거의 모든 패턴이 직관적이고, 눈빛이나 장판의 타이밍이 정직하여 대응이 쉬운 편. 화염구를 날리는 패턴 2종만 대처에 주의 하면 된다.


1. 하르바트에게 황금색 장판이 생긴 뒤, 몸 주위에 화염구들이 생기는 패턴:

황금색 장판이 뜰때는 공격판정이 없으니 패링을 하면 안 되고, 이 후 하르바트가 PC에게 화염구를 날리는데, 이 화염구들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패링하면 된다.


2. 맵에 파란색 장판이 생기고 주위가 빨간 대미지 영역이 되는 패턴:

이 패턴의 파란색 장판에는 공격판정이 없다. 그냥 안전지대로 만들어 주는 장판인듯.

이 후 하르바트가 화염구를 날릴때 날아오는 화염구를 보고 패링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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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층_멈출 수 없는 힘 (골렘)

눈을 빛내는 패턴은 대부분이 타이밍이 정직하다.

다만 장판이 뜨는 공격 중 뛰어 오르는 공격은 장판이 전부 차도 약간 늦게 패링을 해야 한다. 골렘이 뛰면서 내려오는 시간이 있기 때문.

가장 신경 써야 할 패턴은 골렘이 자기 양주먹을 쾅쾅 부딪히는 준비동작을 하는 패턴인데, 이 패턴은 2종류로 나뉜다.


1. 준비 동작 후, PC의 뒤로 달려와 연속으로 주먹을 날리는 패턴:

골렘에게 등을 내어 주고 앞으로 걸어가면서 패링을 하면 된다.(패링은 앞으로 하던지 뒤로 하던지 상관없다) 눈이 빛날때에 맞춰서 패링을 계속 해주면 쉽게 넘길수 있는 패턴


2. '멈출 수 없는 힘' // 주위에 돌들을 날린 후, 마지막으로 PC에게 잡기 공격을 하는 패턴:

패턴 시작전 골렘이 주먹을 부딫힐때 불꽃 이펙트가 추가된다. 그리고 하단에 '멈출 수 없는 힘'게이지가 뜨며 주위에 돌을 날린다.

이 공격도 패링할 수 있지만, 실수로 패링 게이지를 날릴 경우 마무리 공격에 대응 할 수 없으므로 자신이 없으면 돌은 그냥 피하자.

골렘이 마무리 공격을 하려고 PC에게 와서 눈을 빛낼 때 패링을 해주면 골렘이 큰 대미지를 입으며 무력화 된다.

만약 이 공격을 패링 못하는 경우에는 PC를 잡고 찍어서 큰 대미지를 주고, 이 공격을 헛칠 경우에는 땅을 찍어서 맵 전체에 대미지를 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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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온 몬스터들]=======


?층_빛의 칼바리

1. 모닝스타:

화면 하단에 '모닝스타' 게이지가 뜨면서 황금색 장판이 차오른다.

이 공격은 장판이 차도 공격판정이 나오는 속도가 느린 편인데, 공격판정이 나오기 직전에 위에 떠있는 빛의 주먹에게서 눈이 빛나는 이펙트가 나오니 여기에 맞춰서 패링을 해주면 된다.

이 공격을 패링에 성공하면 주먹이 튕겨져 나오며 공격할 수 있는 오브젝트 상태로 된다. 이 주먹을 때리면 칼바리에게로 날아가 큰 대미지를 주고 무력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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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0
  • 사라.L
  • 진(眞) 엘레멘탈 마스터 디레지에 오늘의날씨는

    모험단Lv.39 루나번슈타인

오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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