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바오 가지마요ㅠ_ㅠ
아.. 명진 확정 이후 사람들이 템 처분하고 접으려 하는지 안그래도 시세 나쁜데 5800원 까지 개 떡락되네...
제 2의 던릿 고개를 또.. 겪어야만 하는걸까..? 지금 보다도 피로감을 더 느껴야만 하는거고?
이원만은 뭔죄냐.. 그나마 게임 살려 놓은거 다시 망치게 생겼으니.. 벌써부터 머리 아프네..
말은 안되지만.. 차라리 데려 오거든 디렉터부터 싹다 갈고 차라리 초대1~4대를 다시 데려와라..
아니면 강정호나 옥성태를 데려오던지.. 그리고 유저들이 항상 주시하는 직원도 싹다 갈고 재배치 해라..
캐릭터 밸런스 담당부터 시작해서.. 진짜 그것말곤 답이 없다.. 안봐도 답이 딱 나오는데.. 이러다 유저접고
키믿키약 당시 처럼 시세 2500원까지 떡락 되고 유저들 절반 이상이 그때 처럼 템 정리 하고 무기 터트리고
접을까 벌써부터 무섭다.. 키믿키약 당시도 윤명진이 였던걸로 아는데..하..
윤명진 105시즌 이후 사람들이 장난반 진심반으로 섭종 이라는 말이 유저들 사이에서 나온바 있었는데,
진짜 지금 상태로 보면 그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지금 템값 떨어지고 시세 개떡락되고.. 유저들 접고..
무기터트리고.. 솔까 내가 염려하는 것과 무서워하는 것은 시세가 개 떡락 되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현재 유저들이 오가는 말 중 저 말이 실제로 벌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유저로써 두렵고 무서울 뿐이다..
과거 한게임 때만해도 시간 가는지 모르고 부캐 여러개 키워도 재미있게 키웠던 그때가 참 그립다..그리워..
그떄는 사람 개 많았고.. 게임이 어려웠어도.. 사람들과 파티 해가면서 소통하고 게임하고 즐겁게 했었는데..
어쩌다가 맨날 1위 차지하던 게임이 한순간에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답답하다..
0모험단L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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