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헤딩이니 무난하게 하자는 마인드로 가는 사람은 없었음. 전반적으로 패턴파훼를 해보려고 가는거라 자기들끼리 싸우거나 욕하는 사람 없어서 좀 놀랬음.
2. 패턴 실수는 그 약하디 약한 격룡 그루프 패턴 미숙으로 뚫리는 경우를 첫판부터 만났음. (패턴 나오고 나서 좌우 연타를 못하는걸 실제로 볼 줄이야.ㄷㄷ) 저 또한 실수해서 결국 못막았는게 많이 아쉬움.
3. 파티원 끼리 으쌰으싸 하는 편이라 막히면 막히는데로 패턴은 해보자는 생각이 큼.
4. 사룡이 패턴만 확실히 알면 쉽다고 하지만, 자기 빨간공 못챙겨먹는 경우엔 그냥 망임.ㅋㅋㅋ 딜러랑 버퍼 역할이 달라서 전 12 3 6 9 가서 해결해야 하는데 그 다음에 다들 우왕좌왕하다가 독 게이지만 채우는 상황 빈번히 나옴.
5. 공대장이라고 해서 다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제법 핑 찍어주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는 분 만나서 레이드 실패에도 바로바로 파티 만들어서 진행함.
6. 게르다만 2번 갔었는데, 패턴 자체는 크게 무리는 없었음. 다만 회복에 신경써줘야 하고, 코인 사용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해야 할듯.
7. 바칼은 진짜...난리도 아니었는데 메테오에 대한 면역들이 없다보니 패턴방에 떨궈서 당하는 걸 2판해서 2번다 봤음.ㅋ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긴 했지만, 저도 패턴파훼와 운영에 있어서 긴장 빡 했음에도 어버버한 건 마찬가지였음.
8. 누가 XXX님 저 스펙이면 프리패스 아님? 아리고 했지만, 명성은 의미 없다 패턴파훼 안되면 다 똑같다는 얘기 한방에 다들 숙연해짐.ㅋㅋ
9. 담주에 패스 마부 마저 바르고 다시 헤딩팟 가볼 생각. 버프력은 68만 근처라 그린팟 찌르긴 되지만, 헤딩팟 해보면서 배울게 의외로 많다는 거 더욱 체감함.
10. 헤딩팟에 편견 갖지말고 자신이 스펙이 된다 싶으면 헤딩팟부터 패턴파훼 연습 꾸준히 해서 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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