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세 마리의 거룡 같아 보인다면 기분 탓이다.)
이 분들로 정해졌는데
이제 대표이사가 되버린 윤명진 디텍터 체계에서
이원만 총괄 디렉터를 필두로, 라이브 서비스는 홍진혁 디렉터가, 콘텐츠는 김윤희 디렉터
체계로 가게 됬음.
참고로 이원만 디렉터는
과거 2017년, 여 프리스트 업데이트까지 PC ‘던파’ 라이브 서비스
부실장으로 근무했던 ‘던파맨’ 이였음. 그런데 모바일 던파 맡더니 이상해져서 돌아옴.
또한 홍진혁 라이브 디렉터는 '홍세라'라는 아이디로 친숙한 개발자였고.. 2013년인가..
화제의 아이템 장미칼을 기획하는 등 유행에 민감한 콘텐츠 개발을 이끌어 온 "능력차"임.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는 ‘던파’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했으며, 윤명진 대표 내정자 복귀 이후 본격적인
콘텐츠 개발 담당자로 활동했던
사람인데.던파 유저에게 호평받은 멀티스레드, 던전 로딩,
와이드 모드 등 유저 경험(UX)에 직결된 부분들의 개발을 담당했던
사람이고 함.
즉. 세 사람 모두 "골수 "던파 개발자" 출신인 동시에 네오플에 한번씩은 있었던 사람들임.
단지 존재감이..
결론 : 이 분들 모두가 한번 씩은 다 pc던파에 발을 담궈본 적이 있다.
P : 참고로 홍 세라가 누구냐면..
(왼쪽에 있는 남자가 바로 홍진혁(당시 직급은 네오플 국내 던파 PM팀. 현 직급 던파 라이브 디렉터. 일명 홍세라.)
(그리고 옆에 있는 여성 분은 국내 <던파> PM팀의 유료화를 담당하고 있는 최수진(타미)파트장 되시겠다.)
참고로 현 세리아 상점의 아르바이트생[타미]가 그 "타미" 맞다.
무려 던파 초창기 멤버이며 아는분들은 아는
이 아이템의 창시자(장미칼 패키지) 되시겠다. 참고로 이 아이템이 나왔던 던파의 시대는
무려.. 110이란 레벨이 전혀 없었다. 아니. 대전이 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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