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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공통] 일단 새 디텍터는 (11)

 

 

(마치 세 마리의 거룡 같아 보인다면 기분 탓이다.)

 

이 분들로 정해졌는데 

 

이제 대표이사가 되버린 윤명진 디텍터 체계에서 

 

이원만 총괄 디렉터를 필두로, 라이브 서비스는 홍진혁 디렉터가, 콘텐츠는 김윤희 디렉터 

 

체계로 가게 됬음. 

 

참고로 이원만 디렉터는 

 

과거 2017년, 여 프리스트 업데이트까지 PC ‘던파’ 라이브 서비스

 

부실장으로 근무했던 ‘던파맨’ 이였음. 그런데 모바일 던파 맡더니 이상해져서 돌아옴. 

 

 

또한 홍진혁 라이브 디렉터는 '홍세라'라는 아이디로 친숙한 개발자였고.. 2013년인가.. 

 

화제의 아이템 장미칼을 기획하는 등 유행에 민감한 콘텐츠 개발을 이끌어 온 "능력차"임.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는 ‘던파’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했으며, 윤명진 대표 내정자 복귀 이후 본격적인

 

콘텐츠 개발 담당자로 활동했던 

 

사람인데.던파 유저에게 호평받은 멀티스레드, 던전 로딩, 

 

와이드 모드 등 유저 경험(UX)에 직결된 부분들의 개발을 담당했던 

 

사람이고 함.

 

즉. 세 사람 모두 "골수 "던파 개발자" 출신인 동시에 네오플에 한번씩은 있었던 사람들임. 

 

단지 존재감이.. 

 

 

결론 : 이 분들 모두가 한번 씩은 다 pc던파에 발을 담궈본 적이 있다.   

 

 

P : 참고로 홍 세라가 누구냐면.. 

 

 

 

(왼쪽에 있는 남자가 바로 홍진혁(당시 직급은 네오플 국내 던파 PM팀. 현 직급 던파 라이브 디렉터​. 일명 홍세라.) 

 

(그리고 옆에 있는 여성 분은 국내 <던파> PM팀의 유료화를 담당하고 있는 최수진(타미)파트장 되시겠다.)

 

참고로 현 세리아 상점의 아르바이트생[타미]가 그 "타미" 맞다.

 

무려 던파 초창기 멤버이며 아는분들은 아는 

 

 

 

이 아이템의 창시자(장미칼 패키지) 되시겠다. 참고로 이 아이템이 나왔던 던파의 시대는 

 

무려.. 110이란 레벨이 전혀 없었다. 아니. 대전이 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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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GeneralFM
  • 진(眞) 스핏파이어 디레지에 얼리전트

    모험단Lv.41 Eteral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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