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진(眞)각성 12번째 캐릭터로 나오게 된 나이트, 위대한 창조자 "칼로소" 그를 찾기 위한 여정으로 행방을 찾는 나이트

이번 진(眞)각성 팁은 네가지의 전직 캐릭터 가운데 마지막 캐릭터인 드래곤나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기존 엘븐나이트, 카오스 두 캐릭터와 팔라딘, 드래곤나이트 이렇게 각 2캐릭터씩 나오게 된 나이트

육성은 기존 카오스-드래곤나이트-팔라딘-엘븐나이트 이런 순으로 카오스와 드래곤나이트에만 관심이 있었지만

정작 육성하게 된 순서는 기존 순서대로 엘븐나이트 ▶ 카오스 ▶ 드래곤나이트 순으로 하게 되었다.

기존 95레벨까지는 다 키워놓았지만 액트 퀘스트가 없어지는 96LV, 98LV에서 이번에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96레벨에서 [원데이 계획표 Returns!] 이벤트로 받은 성장캡슐 알약 하나로 97레벨로 오르니 바로 100레벨까지 바로 올리게 되었다.

먼저, 드래곤나이트에 대해서 소개를 하자면 전투타입과, 공격타입, 무기, 방어구

퓨어딜러 / 물리 / 도/ 경갑 

▲ 이사진은 던전앤파이터 캐릭터 정보창에 올라와있는 이미지

※드래곤나이트 이펙트

전직 및 1차 각성 시 : 드래곤 방패​

2차 각성: 아스트라 생성​ 

진 각성: 용에 날개가 생겨난다.

※드래곤나이트에 귀여운 용, 아스트라에 변천사 

[아스트라에 대해서는 캐릭터에 분리해 일러스트만 넣을려고 했지만 따로 사진이 없어 전직 일러스트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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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귀여웠던 아스트라가 2차 각성과 진각성시 더욱 용맹하고 커지게 나왔다. 초반에는 바칼과도 많이 비교가 되기도,

기본적으로 나는 2차각성때까지 아스트라에 모습이 좋았다. 이번 진각성모습에 아스트라는 너무 날개가 4개로 분리되어 나왔는데

전직때에 아스트라에 모습도 귀여웠지만 2차각성 때까지의 아스트라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너무 서론이 길었으니 본론인 스킬에 관해서 이야기,

[진각성 완료 후 스킬트리]

[스킬트리 V.2]

[나에게 맞는 스킬트리 Ver.3]

※ TP스킬은 같아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또한,용제출진 + 폭풍의 숨결 + 뇌룡격멸 : 포효 스킬을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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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스킬트리는 본인에게 맞는 스킬에 맞는 스킬을 찍어서 재미있게 던전을 돌면됩니다.

[진각성 스킬트리]

스킬포인트가 부족한것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