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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RPG의 기본과 함께 얘기해 보는 던파 이야기 (26)

2021.01.22  21:35  최초 작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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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글로 등록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글은 잘 못 쓰지만,

누구나 궁금해 할 것 같은, 그러나 알기 힘든 정보를 전달해 드릴려고 노력하는 21기 캐스터, 느니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RPG의 진정한 뜻을 알고 계신가요?

만약 알고 계신다면, 던파는 RPG일까요?

만약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던파는 RPG의 특색을 잘 띄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이러한 이야기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 보도록 할게요!

 

 

 

 

* 읽기 전에! *

http://df.nexon.com/df/community/dnfboard?search_type=charac_name&keyword=느니무룩...&title_type=&mode=view&no=2377255&job=99&grow_type=0 

이 글은 위 링크의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이며, 내용 자체 구성이 던파와 크게 관련 없다고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RPG 의 기본 개념과 던파의 차이점, 부분 유료화 게임의 특징 등을 비교해 보는 방향으로 글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러한 내용은 어디까지나 오래된 개념과 함께,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기에, 의견이 좀 특이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이러한 내용을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하고 넘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던파의 기본 지식을 포함한 이야기를 할 것이기에, 던린이분들이 읽으시기엔 다소 이해가 힘드신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목차 --

0. RPG는 무엇인가?

1. MORPG, MMORPG 이야기

2. 부분 유료화

3.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4.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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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PG는 무엇인가?

먼저 RPG의 개념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해 볼게요!

RPG의 최초의 뜻은, Role-Playing Game. 즉, "역할 수행 게임" 이라는 뜻이죠.

각각의 플레이어가 각각의 특정 역할을 맡고, 그 역할을 수행해간다. 라는 뜻이 가장 최초의 RPG의 뜻이었어요.

 

RPG : Role Playing Game!

 

 

즉, 던파 또한 기본 RPG의 장르 안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의 모두가 "모험가"라는 역할을 맡고, 그 역할을 수행해 가시고 계시니까요!

더군다나 여기서 더더욱 나아가면, 캐릭터마다의 역할(남귀, 여귀, 여법, 남프 등등), 

여기서 더 다가가면 파티 내의 역할군(D, S, B)의 역할을 나눠서 하고 있는 형태지요.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 그 기능...

 

 

하지만 이러한 부분으로만 보면 현대의 RPG와는 사뭇 다른 뜻을 표현하죠.

왜냐하면, 이러한 단순 개념으로만 접근하면, 주변의 모든 게임들이 거의 다 RPG가 돼버리거든요.

(예를 들면 리그 오X 레전X 라든지, 오버워X 라든지... 이런 게임들을 RPG라고 잘 부르지는 않으니까요?)

 

 

그 사유는 간단하게, 과거의 RPG라는 단어는 TRPG(Tabletop Role-Playing Game), 즉 테이블에서 각각 역할을 맡고 게임을 하는 것을 뜻했기 때문이에요.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테이블에서 GM과 참여자의 역할을 나누고, GM이 게임을 진행시키고... 뭐 그런 방향이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https://en.wikipedia.org/wiki/Tabletop_role-playing_game 를 참고해 주세요!)

 

 

요즘 와서, 인터넷 상에서 저희가 흔히 쓰는 RPG라는 단어는, CRPG(Computer Role-Playing Game)를 뜻한답니다. ​(CRPG 는 Role-Playing Video Game라고도 불러요!)​

이 표현 또한 완전히 무엇이다! 라고 정의를 내리긴 힘드나, 그나마 정립되어 온 단어가 이것이죠.

이것의 특징으로는, 컴퓨터를 이용한 게임이 진행되며, 스토리텔링 및 사건 묘사의 개념이 존재하며, 캐릭터 레벨 및 발전이 존재하고, 마지막으로 비교적 복잡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게임을 주관하고 진행을 돕는 GM의 존재가 없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여럿 장르가 생기면서, 앞서 말한 게임들을 표현하기 위한 장르 (AOS, MOBA, FPS... 등등)도 생겨나고, 좀 더 맞는 설명들을 사용하게 되죠!)

 

 

 

1. MORPG 및 MMORPG 이야기

다시 돌아와서, 던파는 CRPG의 장르이며, 그 중에서도 MORPG 장르로 구분돼요.

MORPG는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의 줄임말로, 여러 플레이어가 온라인에서 (C)RPG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앗, 잠깐! MORPG를 이야기 전에, 이야기해야할 것이 하나 있네요.

바로 MMORPG인데요, 바로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의 줄임말이랍니다.

이 게임의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보통 "레벨"의 개념이 더욱 명확히 존재하며, 플레이어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경험치를 쌓고, 그를 통해 레벨을 올릴 경우 좀 더 성장하여 해당 방면에 대해 조금씩 더 뛰어나진다는 컨셉을 갖고 있어요.

이러한 것이 플레이의 원동력이 되며, 기본적으로는 레벨업이 게임의 목표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게 돼요.

그 후, 이 레벨을 최종 수치로 달성할 경우(= 만렙을 찍을 경우), 해당 플레이어의 플레이 목적은 변경이 되는데,

그 변경된 목적은 주로 재화나 아이템 파밍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만렙을 향해서.... .... 어? 이게 아닌가?​

 

 

위 내용은 게임 플레이에 관한 주 내용이며, 이것을 플레이하는 것에서 MORPG와 조그마한 차이가 생기는데,

MMORPG 는 Massively, 즉 대규모의 유저분들이 게임을 즐기게 되는 반면,

MORPG는 이 Massively 가 빠진 개념, 즉 비교적 소규모로 진행하게 돼요.

MMORPG의 예시로는, 커다란 오픈 월드가 있어서 여러 플레이어가 거기 우르르 몰려가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는 월드 오브 워크래XX가 있겠네요.

MORPG의 예시로는, 각각의 플레이에 대해 인스턴스 던전을 만들어서 거기의 소규모의 플레이어가 들어가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죠. 대표적으로는 저희가 하는 던전앤파이터가 있겠네요!

 

즉, MORPG와 MMORPG는 기본적인 게임의 방향성은 같지만, 그것을 플레이하는 방식에서 조그마한 차이가 생기는 것이지요.

 

 

 

그럼 다시 던파 이야기로 돌아와서, 던파가 위에 말한 내용들을 충족시키는지 볼까요?

일단 RPG의 기본으로, 역할군을 맡고, 그 역할군에 대해 플레이를 하는가? 라고 물으면 그렇죠!

컴퓨터로 진행하는가? 라고 물으면 그 또한 그렇구요.

스토리텔링 및 사건 묘사가 있는가? 라고 하면 이것도 맞지요.

그 후에 레벨도 있고... 레벨업이 목표고... 렙업을 하면 세지고... 마지막으로 만렙을 찍으면 재화와 아이템을 위해 게임을 진행한다는 사실. 이 또한 사실이죠.

즉, 던파는 MORPG의 특징을 잘 띄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여러분들도 던파가 MORPG의 특징을 잘 담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나요?

 

 

 

 

2. RPG의 근간, 노력과 결과

사실, 위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고 글을 끝내려고 했다면, 저는 글을 안 썼을 거예요.

본 내용은 이제부터입니다. 

 

사실 바로 위에서, "특징을 잘 띄고 있네요!" 라고 말하며 던파를 평가했지만, 조금 더 뜯어보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앞서 말했지요, CRPG는 캐릭터의 성장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구요.

여기다가, MMORPG의 개념으로, 만렙을 찍은 후에는 재화와 아이템을 목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MMORPG는 더더욱 이러한 현상을 가속화시키는 것이, 바로 여러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을 한다는 점인데요.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게임을 플레이함으로써, 그 플레이어의 강력함 또는 약함을 직접적으로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이 더 강하다면, 그 사람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그 사람이 더 약하다면, 그 사람을 보면서 "내가 저 사람보다 뛰어나다"라는 우월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것은 흔히 말하는 경쟁으로, MMORPG 에서 매우매우 잘 드러나는 게임의 특색입니다.

보통, 이 경쟁 때문에 RPG를 한다고 표현을 하니까요.

 

 

게임사도 이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유저들에게, 더 강력한 유저를 노출시킬려고 하며, 그렇게 더더욱 경쟁을 부추기는 편입니다.

최근에 들어온 컨텐츠를 예로 들자면, 검은연옥이 있겠지요. (이 컨텐츠는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만...)

이 던전에 존재하는 단계별 보상은,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스펙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에게 자신의 스펙에 맞는 난이도를 가게끔 하는 시스템이지만,

부정적으로 볼 경우, "4단계만 주는 오라", 즉 이것을 가지고 싶다면 조금 더 강해지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물론 이 컨텐츠는, 4단계에 들어가는 너무 많은 피로함과, 그 보상이 별로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마지막으로 4단계를 도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렇게 많은 욕구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경쟁을 부추기는 시스템을 찾아보자면, "챌린지" 기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직업군의 가장 빠른 챌린지 던전 클리어 영상을 직접적으로 리플레이로 남겨주고, 그 플레이는 같은 직업군이라면 누구든지 볼 수 있게 하며, 1, 2, 3위는 캐릭터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죠. 심지어 1, 2, 3위는 해당 던전을 돌 때 UI를 통해 위쪽에 띄워주기 까지 하구요.

마지막으로 1, 2, 3위는 매주 초기화되지만, 명예의 전당, 즉 제일 빨랐던 유저는 끝까지 남겨준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 자리를 탐나게 하는 것까지.

이러한 구조로, 기존 123위는 자신의 순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순위권 밖 유저들은 순위권에 들려고 노력하죠.

 

 

여러분들은 이걸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사실 작성자가 명예의 전당이라는 거 자랑하고 싶었음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서 많은 유저분들의 경쟁을 부추깁니다.

그렇기에 소위 만렙을 찍은 유저들은 이러한 것들을 목표로, 아이템 파밍을 진행하지요.

RPG 아이템 파밍의 기본, 시간 또는 돈을 투자하여 스펙업을 하지요.

 

그러나 던파는 RPG의 아이템 파밍 부분에서 굉장한 비판을 받고 있지요.

대부분의 게임은 재미성을 위해서 랜덤성, 즉 확률을 채용하게 되지만,

던파는 그것을 아이템 파밍에, 너무 과도하게 넣었다는 점으로 비판을 받습니다.


남들처럼 같은 시간을 투자하여도, 같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던파의 아이템 파밍에 대해서요.

이는 기존까지 있었던 RPG의 아이템 파밍 방식을 부정하는 방식이며,

이 방식이 던파에 나타났을 때는, 실제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정확히 알 수 없었기에 평가를 할 수 없었다고 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꽤나 많은 유저분들의 비판을 받고 있으니까요.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이 방식은 그닥 달갑지는 않네요.

 

이 부분은 개선점을 표현해서 꽤나 길게 적을 수 있으나, 다른 분들의 글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점으로 짧게 줄이겠습니다.

 

 

 

 

 

3. 부분 유료화?

여러분들은 부분 유료화(F2P, Free to Play)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이 개념은, 플레이 자체는 무료이되, 그 외의 DLC, 또는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것을 구매하기 위해서 일부 상품을 유료로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수법은 처음부터, 즐기지도 않고 게임에 돈을 내라는 것에 대한 반발감을 줄이고, 결국 게임에 찍먹을 유도한 후, 게임의 흥미를 느끼면 그때 돼서 돈을 지불하라는 뜻으로 시작된 전략으로, 요즘 들어서는 꽤나 많은 게임들이 채택하고 있는 전략입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이 게임, 던파 또한 이러한 시스템을 띄고 있습니다.

 

 

이거만 누르면 게임 가능!

 

게임 플레이 자체가 무료이고, 레벨업 등, 게임 컨텐츠를 즐기는 것은 무료이나, 특정한 캐릭터의 스펙업을 위해서는 돈을 써야하는 구조지요(크리쳐 등) (경매장 등을 통해 다른 유저가 구매한 유료 아이템을 사더라도, 그 사람이 구매한 아이템은 어쩄든 "누군가가 돈으로 구매한 유료 아이템"이죠!)

 

이러한 아이템은 보통 스펙업 등,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는 것이기에, 분명하게 공짜 아이템과 차이를 두는 편이며,

게임사는 이 아이템의 수요가 곧 수익이기에, 조금이라도 더 유저들이 이 아이템을 가지고 싶게끔 게임을 만드는 경향이 보통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앞서 설명한 챌린지 모드나, 아니면... 음, 같은 레이드를 돌더라도 다른 난이도의 던전을 두어, 강한 던전을 도는 그 유저들을 노출시키는 방법이 있겠네요.

 

 

 

보통 다른 게임들은 이러한 시스템 때문에, 돈을 이용하면 늦게 시작한 유저들도 다른 고스펙 유저들을 따라갈 수 있게끔 만듭니다.

그런 것을 보고 유저들 사이에선 Pay To Win 이라고도 표현하죠.

그러나 던파는 이것도 아니죠.

 

 

 

던파는 다른 RPG 게임과 차이나는 과금 구조지요.

돈을 써도 일정 이상 세지기 너무 힘들고, 메인은 운을 통해서 아이템을 얻는 구조...

하지만 위와 다르게 이 시스템은 오래 되었음에도 분명히 긍정적인 평판과 부정적인 평판, 두 개가 동시에 존재하죠.

그래서 이는 평가는 안 하겠다만...

 

 

반대로 말해서, 돈으로 크게 세질 수 없는, 정말 운에 의존하는 아이템 파밍 방식 때문에,

돈을 아무리 써도 운이 안 좋으면 게임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점이 매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저 같은 경우는 시로코 졸업 전까지 투자 의욕이 줄었다는 점을 보았을 때, 긍정적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애정을 주어서 극마부를 하고, 강화를 높게 하고, 증폭을 하면 뭐하나요, 템이 안 좋아서 딜이 비교적 약한데.

저는 이러한 사유로, 던파의 과금 구조는 좋아하지만, 운에 지겹게 매달리는 시스템이 다시 한 번 달갑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와서 다시 여쭤볼까요?

여러분들은 던파가 MORPG의 특징을 잘 담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나요?

 

 

 

 

 

3.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사실 제일 위에 올렸던, 이 글과 연결되는 글을 읽어보신 분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글은 던페 이후에 쓰였던 글로, 던페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저는 던페 당날, 던페를 보고, 굉장히 의아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유저들의 마음을 썩힌 바로 그 시스템, 시로코픽과 신화의 랜덤성. 이 시스템에 대한 언급이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것에 대해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실제로 던페 내용을 비롯하여, 이것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이유로 많은 욕을 먹었죠.

 

저 또한 이 사실에 많이 화가 났고, 그래서 당시 위의 글에 이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길드원분 중 한 분 또한 이러한 사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십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까지도 그럴지도 모르죠.

 

저 또한 검은연옥이 나오는 바로 그 주에 시로코 항아리를 달려서 겨우 졸업을 한 입장입니다.

그렇다고 졸업하고 나니 기분이 좋은 것도 아니더라구요.

누구는 레이드만 돌아서 편하게 졸업하고 미리미리 강력함을 느끼는데,

누구는 석영 더 받아보자고 이 시국에 피시방 가서 레이드하고, 헬 졸업 캐릭에 로얄 패스를 사고,

매 번 항아리 깔 때마다 수능 칠 때 마냥 기도하고 있고.

되돌아보니 오히려 허무하고, 화만 남더라구요.

 

대체 많은 유저분들이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 이유가 뭔지, 이제 와서는 의문입니다.

MORPG라는 경쟁이 기본적으로 깔리는 게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힘들고요.

 

 

지금 이 자리에, 스트레스를 받기 위해 게임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게임이란 원래 스트레스를 풀고, 즐겁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요.​ 

 

저는 네오플의 직원도 아니고, 네오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만약 정말 큰 사유가 아니고, 유저분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면서까지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야하는 사유가 아니라면,

이제쯤은 유저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본캐라도요.

던파 게임 특성상 부캐를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경우 본캐는 졸업을 못했는데 부캐는 졸업을 하거나 본캐보다 템을 잘 먹어서 더 세졌다? 그 기분은 더더욱 화가 나겠지요.

 

 

 

 

 

4. 마치며.

던파에는 다른 MORPG와 다른 요소들이 사뭇 있기에,

그 중 좋은 것은 들고 가고 나쁜 것은 다른 MORPG를 본받아서 조금이나마 더 유저 친화적인 패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지금 만큼은,

만약 제게 "던파가 MORPG의 특징을 잘 담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묻는다면,

지금만큼은 MORPG와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

이번 글, 읽을 만 하셨나요?

조금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ㅅ; 덧글로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릴게요.

만약 글이 흥미로우셨다면... 홍보 하나 하고 갈게요!!

 

 

 

 

무려 다음 캐스트 주제 미리 보기!(?)

다음 글에는 조금 더 재밌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실 이 캐스트가 조금 밀려서... 이건 이번 달 내로 금방...! ㅎㅎ;;

그러니 기대 부탁드립니다...! (ㄸㄹㄹ...)

 

 

 

 

참고한 글 :

https://en.wikipedia.org/wiki/Role-playing_game 

https://en.wikipedia.org/wiki/Role-playing_video_game 

https://en.wikipedia.org/wiki/Massively_multiplayer_online_role-playing_game 

https://youtu.be/vEUvfFYL-Po 

 

(일부 링크가 링크 주소를 올리면 잘리네요 ㅠㅠ 그 외 위키피디아의 한글 문서(RPG, MORPG), 나무위키의 한글 문서(RPG, MORPG)도 참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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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느니무룩...
  • 진(眞) 배틀메이지 카인 COREPIC

    모험단Lv.49 느니

오던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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