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 : 던파페스티벌 후기글입니다.
처음으로 가보는 던페였습니다.

제가 늦게 간 편은 아니었는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더군요
틀린 그림 찾기라는 사전 이벤트를 즐긴 후
성캐님의 입담과
이라온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라온님은 예전에 유튜브로 Some like it hot 부르실때 처음 봤는데
던페에서 부르고계시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그 이후 여러 가지 업데이트 발표가 나왔는데,
제일 인상 깊었던 건 바로 이 와이드 스크린 이용이었습니다.
극장에서 상영하는 스크린X와 같은 식이라고 해도 될까요?
성캐가 뽈뽈뽈 좌우로 이동하며 아이템을 짚어주며 설명하는것이 참 인상깊었더랬죠.


진각성때는 함성이 어마무시했습니다
남격가 목소리가
"잠깐~ 우리도 있다구~"할때는 좀 오그라들긴 했지만요...
레벨이 확장되면서 새로운 스킬이 바라는 유저들의 마음을
잘 읽고 내어 준 것 같습니다.
단, 애니메이션 컷인은 너무.... 뭐랄까 거부감이 느껴지더군요
남귀검사 4전직도 처음엔 2각컷신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가 바뀐 것이니
여귀검도 일러스트 에니메이트로 바뀐다고 기대해 봐도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기존장비 리셋 없음 발표 당시 함성이 제일 컸던 듯 합니다.
물론 퍼섭을 까보니 결과적으로는 드랍픽, 업글픽 성능차이(심하면 1.5배까지도)때문에
반리셋정도 된다고, 무조건 드랍픽을 껴야 한다고 말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부분이 여귀검 진각성과 더불어
이번 던페에 공을 많이들였구나, 라는걸 짐작하게 했던 부분입니다.
던페 이전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나왔던 논의가
1. 파밍기간 단축
2. 장비리셋
3. 3각
4. 다음 레이드
정도였는데,
그중 세 개를 시원하게 긁어준데다가
3각은 특히나 신캐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여귀검사를 준비한 걸로 볼때
실패는 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만, 가장 많이 논의되었던 파밍단축이 나오지 않은 건 너무 아쉽네요.
던파와 유저들간의 의견이 많이 다른 것 같은데,
기존파밍 단축은 해 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게임사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것이 유저들에게 중요하다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이유를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패치하지 않는 이유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정호 디렉터가 나왔습니다.
프레이가 될지, 이시스가 될지
긴장의 순간

신규 장비 등급, 신화의 발표
이건 걱정 반 기대 반 이었습니다.
농담삼아서 그럼 양산형 모바일게임처럼
내년엔 불멸
내후년엔 고대전설
그다음은 고대신화 이렇게 나오냐
이런 소리도 했었던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이템이 나온다면 에픽 아래, 레전더리 위
요정도로 해서 안톤 당시 레전더리의 위치 정도를 바랐는데,
신화라...... 어마어마하군요.

레어 아바타 증정소식이 나왔습니다.
스크린으로는 화이트임페리얼이었는데,
실제로 와 보니 다른 색이더군요. 좀 실망.....
화이트임페리얼 마창사 머리가 갖고싶었는데말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대단히 만족했는데,
일부 유저들이 "그럼 엠블렘은 혐사한테 사라고?"
같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음.... 차라리 안 주는 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안 주면 저런 이야기는 안나올테니까

그 다음으로는 참여형 행사가 있었는데,
O/X퀴즈는 초반부터 어려운 문제를 많이 내더군요.
그런데 이게 행사장 위치상 다른 진영 답을 볼 수 있었고,
지인과 각기 다른 진영데에 들어가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할 수도 있었다더군요.
이건.... 너무 아쉬운 부분이네요. 여러번 진행 한 연륜답지 않게요.
다음으로 진 : 올림픽을 했었는데
저는 고대의 도서관 진영을 했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불멸님의 진행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사람이 던파를 해보고 행사 진행을 해본 게 맞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첫 던페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사실 강화대란같은 이벤트도 살짜쿵 기대했는데말이죠
안해서 아쉽더라구요 ㅋㅋㅋ
전반적으로 업데이트 등에는 만족했으나, 다른 부분이 약간 아쉬운 던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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