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킬트리는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필수 마스터가 아닌 스킬들은 참고만 해주세요.

먼저 제가 실전에서 사용하는 스킬트리입니다.

방어구가 계절이기 때문에 방어구에 스킬트리를 맞췄습니다.

쿨타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슬라이딩 그랩을 통해 이동용으로 사용하거나,

짧은 홀딩으로 몬스터의 패턴을 끊어줄 때에 사용합니다.

무턱대고 패턴을 끊어버리면 파티원의 카운터 공격이 힘들어지므로 상황에 맞게 홀딩을 걸어주시면 됩니다.

숙였을 때에는 무적이 없고, 기상을 해야 잠깐의 무적 시간이 부여됩니다.

(캐릭터 주위에 흰색 테두리가 생기면 무적 상태)

호신연격을 찍지 않으면 달려가다가 멈추고 스킬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찍었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 정도는 무시가 가능하시다면 다른 스킬에 투자하셔도 좋습니다.

사실상 현재 레이드 메타에서 체인 커넥션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스킬입니다.

모든 네임드/보스 몬스터가 잡기가 불가능한 몬스터이기 때문에, 무조건 찍어주셔야 합니다.

쿨타임이 짧은 수플렉스와 로플링을 연달아 써주면 맵 이동이 가능한 스킬입니다.

반드시 잡는다 스킬의 잡기 시도 시 슈퍼아머를 활용하여 몬스터로부터 탈출에도 용이합니다.

얼티밋 디바의 딜패시브입니다.

데미지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만, 일부 무색큐브스킬을 포기한다면 찍어볼만한 스킬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스킬 가이드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얼티밋 디바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스킬입니다.

사실 사용 빈도가 많지 않아도 괜찮은 스킬이지만,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스킬을 빠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체인 커넥션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지 않은 연습으로 충분히 익히실 수 있는 스킬입니다.

2차 각성 스킬을 제외하고 아바타 상의 옵션으로 채택이 가능한 스킬입니다.

(체인 그랩과 스킬 공격력 증가율은 똑같으나 물리 크리티컬 확률 증가가 추가로 붙음)

일부 몬스터의 패턴 진행 방향을 반대로 바꾸거나 수플렉스와 같이 짧은 홀딩으로 쓸 수 있는 스킬입니다.

잡기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사용하면서 연계를 해주면 딜 지분이 상당히 높습니다.

마스터를 하지 않더라도 사용을 습관화 해주시면 정말 유용합니다.

최근 밸런스 패치에서 받은 상향으로 데미지가 결코 낮은 편은 아니나,

사용 조건부와 사용 이후 체공 시간이 있다는 리스크가 있어 많이 채택되는 스킬은 아닙니다.

​'강렬한 테이크 다운' 스킬을 최대로 습득 시 맵 Y축의 1/3은 커버가 가능한 범위 스킬입니다.

설명대로 데미지를 위한 스킬은 아니며 편의성만을 챙기기 위한 스킬입니다.

수플렉스 : 타격 중 브레이킹 엘보 캔슬 사용 가능

브레이킹 엘보 : 적을 날리는 힘, 후딜레이 대폭 감소

에어슈타이너 : 내려찍은 적이 누워있는 시간 증가

스파이어 : 내려찍은 후 에어슈타이너/에어클러치 연계 가능

에어클러치 : 2회 공격에 맞은 적이 바운스 되도록 변경

스파이어와 데미지 계수는 비슷하지만 타점 문제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스킬입니다.

계절 방어구가 아니라면 취향에 따라 버리셔도 무방합니다.

방어구에 관계 없이 천공 귀걸이를 착용하고 쿨타임마다 스킬을 돌려준다면 다른 무색큐브스킬보다 총 데미지가 높은 스킬입니다.

천공 귀걸이가 아니더라도 이 스킬 이후(에어클러치 제외)로는 모두 마스터 해주면 됩니다.

수플렉스 싸이클론 스킬의 경우 피니시 공격 이후 공중 사용 스킬과 연계가 가능합니다.

20초 그로기 타임에서는 수플렉스 싸이클론 이후 공중에서 사용 가능한 스킬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콤보를 익혀두시면 좋습니다.

얼티밋 디바의 파티 내 역할을 수행하게 해주는 중요한 스킬입니다.

빠른 시너지 적용을 위해 시전 시간이 짧은 스킬(넥스냅 등)을 먼저 사용해주고 이후 스킬을 연계하면 효율적입니다.

프레이-이시스 레이드와 같이 짤딜이 중요한 던전에서는 시너지 효과가 끊기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타이푼 이후 X키 또는 스킬키를 3회만 입력해주면 5초동안 손이 쉴 수 있습니다.

각성기도 예외없이 빗나가면 그대로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타점을 신경써주도록 합시다.

에어슈타이너와 같이 공중 사용 조건부가 있으며 에어슈타이너보다 채널링이 더 깁니다.

분명 투자를 한다면 데미지가 낮은 스킬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리스크 감수가 어려우신 분들은 1만 투자하고 무적용으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오광 방어구는 마스터를 추천드립니다.

지상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공중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스킬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 스킬과 다양하게 조합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너지 스킬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유지에 신경을 써주셔야 하는 스킬입니다.

체인 그랩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약 30~40%의 딜로스가 발생하므로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실 때에는 사전에 체인그랩을 활성화 해놓으셔야 합니다.

얼티밋 디바를 처음 하는 유저분들에게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입니다.

턴 힐은 육성 구간이나 재난구역 등과 같이 몬스터가 다수 포진하여 있는 던전에서는 투자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테이베르스부터 레이드, 마계대전까지 빠른 클리어 타임을 요구하는 던전에서는 필수로 찍어놓으셔야 합니다.

몬스터를 캐릭터 앞으로 끌고와 타점을 맞춰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파티원의 타점에 방해를 놓을 수도 있는 스킬입니다.

파티원이 타점이 넓은 캐릭터가 아니라면 파티원과 붙어서 사용하거나, 몬스터와 붙어서 몬스터를 이동시키지 않도록 해줍시다.

몬스터를 휘감는 모션 동안에는 무적입니다. 몬스터의 장판을 피하면서 데미지를 넣을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타점을 가장 신경 써주어야 하는 스킬입니다.

에어슈타이너/에어클러치와 다르게 빗나가도 쿨타임을 돌려주지 않으며 그만큼 딜로스가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몬스터가 움직이지 않는 안정된 상태나, 다른 스킬을 먼저 연계하여 타점을 맞추고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각 스킬이나, 제 스킬트리에 대한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