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새X가 없으니 이제 내 마음대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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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어느 화창한 날. 그리고 모반이 발생하여 잭터 이글아이가 영원히 잊혀지기 이전...
겐트의 황궁으로 한 소녀가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린당깨.지'... 그녀의 기분은 지금 당장이라도 하늘로 승☆천 해벌것만 같았다.
황궁에 들어온 린당깨.지는 황녀 에르제를 알현했다.
에르제는 그녀에게 미소를 지으며 반겼다.
그리고 이어 에르제는 황궁내의 모든 신녀들과 신하들을 물렀다.
그렇게 단 둘이 되어서야 에르제는 입을 열었다.
"그대가 사도 안톤 토벌작전에 큰 공을 세웠다고 들었네. 내 그대에게 작게나마 포상을 주고 싶은데... 혹시 원하는게 있는가?"
에르제의 질문에 린당깨.지는 매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대답했다.
"네! 에르제님, 이기봉이 먹고싶어요!"
에르제는 그 말을 듣고 얼굴을 붉혔다.
정적이 흘렀다. 아마 린당깨.지는 이 때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고 생각했을수도 있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정적을 깬 것은 에르제였다.
"흠... 조금만 기다려보거라."
그리고 뒤로돌며 안절부절 못하는 에르제... 그 뒷모습을 보며 린당깨.지는 의아했다.
얼마 지나지않아 무언가 결심한 듯 다시 린당깨.지를 바라보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뺨을 어루만지며 속삭였다.
"그대가 짐을 그렇게까지 생각했을줄은 몰랐네... 부디 받아주겠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에르제는 자신의 의복을 들추어 안쪽을 보여줬다.
그 순간 린당깨.지의 얼굴은 굴 구위시처럼 창백해졌다.
그녀의 눈앞에는 '구원의 이기 - 봉'이 있었다.
에르제는 그녀의 표정에 아랑곳않고 이기봉을 어루만지며 웃었다.
"후훗... 왜 그러느냐... 그토록 그대가 원하던 것이 아니었더냐?"
린당깨.지는 혼란에 빠졌다.
에르제의 몸에 어떻게 저런 건장한 물건이 붙어있는 건지 그리고 뭘 어떻게 해서
저 건장한 물건을 자신에게 주겠다는 건지 조차 알 턱이 없었다.
그리고 그 순간...
"...아~ 그대의 소원은 이것을 맛보고싶은것이었지?"
에르제는 린당깨.지의 손을 붙잡았다. 린당깨.지는 어떻게든 뿌리치고 대문을 향해 달아났다.
'살아남아야한다.'라는 생각만이 그녀를 지배했다. 그리고 마침내 대문에 도달했지만...
'철컥! 철컥!'
대문은 잠겨있었다. 그리고 뒤에서 들려오는 발소리... 아니나 다를까 에르제였다.
"그대가 도망칠 줄 알고 미리 손을 써 두었지... 이제 도망칠 곳은 없네."
에르제는 린당깨.지를 무릎꿇리며 그녀의 얼굴에 자신의 이기봉을 들이밀었다.
린당깨.지가 고개를 돌리자 에르제는 손으로 붙잡아 억지로 이기봉을 향하게 했다.
"안심하게. 그대가 하나부터 열을 셀 동안에는 끝나있을걸세... 아마도"
그리고 린당깨.지의 입으로 이기봉을 억지로 밀어넣었다.
...이 뒤로 린당깨.지를 본 이는 없었다.
허나, 소문에 따르면 모두가 잠든 때 황녀의 침실에서 신음이 들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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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없던 필력도 다 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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