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천] 여격투가 팬아트. 근데 이제 꿈을 곁들인 (3)
썸네일용
여격투가 리뉴얼때 너무 이뻐져서 여격투가를 그리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 여격투가의 신발과 장갑이 마음에 안 들고, 여스커의 바지가 마음에 안 들어서
여격투가 + 여스커 복장으로 섞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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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저는 즐겁게 던파만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던 저는 잘하는 게 없었고, 취업도 하지 못한 채 나이만 먹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던파의 일러스트를 보고 원화가의 꿈을 마음 한쪽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지금까지도 원화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게 해준 던파는 저에겐 참 소중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던파의 일러스트는 저처럼 그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작품이고 동경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액션쾌감!!! 던전 앤 파이터!
앞으로도 좋은 게임으로 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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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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