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때부터 즐겼던 던파가 벌써 17주년이라니 시간이 참 많이 흐렀습니다.
많을 일도 있었지만 계속 우리곁에서 있어준다는게 얼마나 큰 지 알게됩니다 :)
많은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게임으로 남아 있어줘서
감사할따름입니다.계속 곁에 있어줘서 오랫동안 서비스했으면 합니다.
던전앤파이터 주인공급이자 마스코트인 세리아가 위대한 개츠비 패러디를 하며
던전앤파이터의 귀여움을 맏고있는 마도와 인챈이 옆에서 축하 댄스를 추는걸 표현했습니다
소중한 추억과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준 네오플에게 정말로 감사하고
다시 한번 17주년을 맞이한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븜미들 옆에서 춤추는 거 귀엽네요
내가 죄일 잘놔가~
두둠칫
세리아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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