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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년] 조화 (31)

  • 철노 카시야스
  • 2017.08.31 23:30 6,272



던파가 벌써 12주년이네요 12년이면 초등 5학년이나 6학년 애가 딸려있는 셈이겠네요   저는 당일치기를 좋아해서 마감 직전에 완성하여 올려봅니다

이글은 폰으로 써서 엑박이 안뜨길 바라고  12주년 이벤 참가한 분들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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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추억이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많던데 전 저의 생각대로 작품을 만들어봤습니다

먼저  크리에이터와 디스트로이어   창조자와 파괴자  한쪽만 있어선 아니 돼고 서로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균형이 유지가 되죠





전  이둘을 커플로서 지지하는 바입니다!!!!!!     창조와 파괴  원수이면서 서로에게 필요한존재     운영이나 이벤트로 조화를 이루는 쪽이 크리에이터 쪽이고  그 뭐.. 아주 옛날에.. 민수..라든가 키ㄹ의 약ㅁㅣㄷ 이라든가 하는 부조화는 디스트로이어  쪽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으흠   아래는 작업과정입니다 





먼저 크리에이터 부터 시작했습니다
얼굴 표정 안경위치는 클미 자각일러를 보고 삐뚤어쓴 안경과  표정을 따라했습니다 







그리고 몸체














클미 보이시 해보일라는 컨셉의 조끼인가







이소룡 츄리닝 생각나던  팔







양쪽 다 만들어주고







핫팬츠 입은 다리








니삭스?  인가  






그리고 신발








마무리로 부가요소 꾸며주고 머리를 붙여준당







다음은 디트









상당히 난해하고 복잡하던  디트의 반다크홈 상의   쪼그맣게 만들어 더욱 어려웠다









허리 포켓과 다리








군화 까지 붙이고 끝  디트는 급하게 한감이 없진않다




이 후엔 배경과 발판을 만들었다   먼저 시작은 디트














디트쪽의 배경 컨셉은 파괴자의 이름에 맞게  기계부품이 너그러진 혹은  무언가가 파괴되고 부숴지고   어질러진 컨셉이다










꼭 스타1에 테란 건물 짓는 느낌이 났다







여기까지 디트의 발판이고 
이다음은 크리에이터 쪽을 시작








크리에이터 쪽은 디트쪽과 다르게 생명이 넘치는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







창조!

폐허인 디트쪽으로 갈수록 황무지 화 되어가는 모습






하지만 그마저도 생명의 뿌리가 닿는다








여기까지 크리에이터의 발판








발판까지의 모습이다







건방져 보인다 너








이 다음은 던파 로고?  뒤에있는 커다란 것






디트쪽의 반쪽




크리쪽과 반을 나누고 시작























기계 파편 하나하나 수작업


























크리에이터 쪽 까지 끝나고








던파와 12주년 글씨를 넣어줬다


그후 이 거대한친구가 자립하도록




지탱해줄 비중이 적어보이는 디트쪽 을 넣어줬다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짝짝!
 


































던파 12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 13 14 계속 이어나가길

그럼 안뇽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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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험단Lv.38 귀여운아기고양이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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