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이프 아트는 각각의 색을 가진 테이프 들을 잘라 아크릴 판과 같은 투명한 곳에 붙여 색을 겹처서 그림을 그리는 방식입니다.
제가 만든 것은 학교 수행평가로 만든 것으로 스테인 글라스처럼 보이기 위해 작업한 것입니다.
우선 이렇게 나왔네요. 각 부분의 정교한 장식이나 그림자 부분은 최대한 살려보려고 노력하였으나
제 능력이 부족하기도 했고 너무 작아서 표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색이 다른 부분은 빛을 투과했을 때
보이는 색을 위해서 한 겹 정도 더 붙여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뒷면에 테이플르 덧붙임으로써 색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앞에 붙이면 뒤에 붙이는 경우보다 색 변화가 조금 더 큽니다.
햇빛에 투과한 모습입니다. 리아 리히터의 피부색은 훨씬 하얀계통인데, 테이프를 잘라 붙이는 게 시간에 쫓겨서 다 하지 못하였던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오던을 가다니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테이프 장인 개츄!
테이프로 만들었다는것이 놀랍습니다.잘만들셨어
오던각입니다!!
개추
하앍.. 리아쟝..
무서워요
테이프 장인...미칀...고수다
아쉬운 마음 만큼 그래도 정성이 대단하네요
칼로소 맙소사 ㄷㄷ
내손은 그냥 밥처먹고 응가 닦을때 쓰던손이엿군.. ㅠㅠ 금속!!!!
오홍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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