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하라] 추억의 패션을 보여드립니다 (3)
지금 보시면 촌스럽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사실 제가 보기에도 촌스러워요..
하지만 나름 옛날에 아바타 옵션도 없을때 그래도 좀 꾸미겠다고
그나마 없던 아바타 종류에서 이것저것 구상하다 맞춘 아바타입니다.
(증거자료. 예전에 쓴 로리엔 공략글에서 발췌)
아이디도 오글거리네요. 한참 버디버디가 유행하던 시기라 그런지.. 참
아바타 하의가 색이 약간 다른 것 같긴한데 제 기억상으로 최대한 구현해봤습니다.
오리진 하면 뭘까요. 바로 추억이 담긴 아바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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