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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의 매력을 소설로!?? (1)

...

 

내이름은 루이제...

 

독왕?독비? 모두 나의 제자라고 보면될것이다..

 

왜냐,,?

 

내가.. 최초의..'독왕'이니깐,,,

 

혹시..?

 

당신도 강해지고 싶은가..?

 

그 누구보다도..강해지고 싶은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은가..?

 

그럼..나의밑에서 일을해 그럼내가 너를 강하게만들어주지..

-루이제 그의 독왕의 길 일부중에서-

 

10 여년전.

 

어느한..깊은 산속에

 

누군가 서글프게 울고있다..

 

문뜻 나의 머릿속에 스쳐가는 그이름..'루이제'

 

"울지말자..훌쩍..."

 

"그것보단..어떻게 저렇게 작은 거미가..덩치차이가 많이나는..강아지를 사냥할수있지?"

 

이때 부터 루이제..

 

그녀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길을 걷는걸수도 모르지..

 

그리고..다시 10 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루이제는 몹시 생각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수단과 방법을 쓰지않고 강해지는자..

 

그녀..루이제는 자신에 강함이 늘지 않고있다는것을 스스로 깨닫기 시작한다.

 

태양이 하늘에 한가운데 멈춰 섰을때..

 

그녀도 발걸음을 멈춰선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한다.

 

"나는 긴시간동안 강해지기 위해서..그어떤 시련도 한주먹에 돌파한 스트리트파이터다.. 하지만,, 무엇인가..부족해,,잠깐..10년전인가..독거미가..강아지를.."

 

"그래,,그거야 ..'독' 이게 필요하군,."

 

그녀는 벨마이어 공국 길을 걷고 있는데..

 

길을걷는도중 게시판에 글을 보게된다.

 

글에 내용은 이렇다.

 

용감한 전사들이여.

 

우리 벨마이어 공국은 잘알고있듯이.

 

지난 수백년동안 군사력을 전혀 키우지 않고있다.

 

이렇게 때문에 우리가 데 로스 제국에 힘을 못쓰는 것이다

 

우리의 제국이 이렇게 다른나라에 잡히게 나두겟는가?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강해져서 우리의 제국을 구하겟는가?

 

우리의 제국을 구하고 더욱더 강해지고 싶은 전사는 우리와 함께,,

 

빌마르크 연구소로 떠나도록 한다 사례금은 충분히 주도록하겠다

 

딱100면만 모집하지..거기서 20명씩 5조로 나눈다 그리고 빌마르크로 떠나는거다.

 

이글을 보는순간..

 

루이제는 돌아다니던 발을 멈춰스고,..

 

짐을 챙기고 더욱더 강해지기 위해 각종..

 

스킬에 필요한 물건을 챙긴다.

 

블록버스터(벽돌),천라지망(그물),베놈마인(화약) 그리고 무기 클로등을 챙김으로써

모든 전투 준비를 마친다.

 

평소에 각종 무술을 익혀둔 루이제는 각조의 대장을 맡게된다.

 

"자..공국의 전사들은 지금 빌마르크 연구소로 출발!"

 

이렇게 패리스외 19명 들은 빌마르크의 거친 풀사이를 뛰어다니며

 

주위의 생태계를 확보한다.

 

그리고 또다른 조의 시궁창 공주 패리스 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멀리선 빨강색 루가루가 패리스와 루이제 조직원들에게 돌진한다.

 

"이거 재밋겠는걸..루이제라고 했는가..?"

 

"오늘 밤..같이 놀아볼까..?"


이렇게 루가루 들을 모드 무찔럿는데..

 

부상자가 생기고 있었다.

 

그 부상자는 마치 흡혈귀에게 물린듯 루가루가 문곳엔 보라색 독자국이 남았다

 

그리곤 그 부상자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패리스는 사람의 생명도 거두어 갈수있는..'독'을..루가루에게서 독을 채취한다.

 

그리곤 5조가 모두 모일때,..눈앞엔..거대한 메카타우가 앞길을 막아선다..

 

1..2...3..이렇게 빠른속도로 같이 전장에온 전사들은 모두 생명을 빼앗긴다.

 

50..30..20..남은 생존자들은 이런 숫자로 계속 줄고있다.

 

이미 저장은 피로 물들게 되었고..

 

남은 생존자 10명도 서서히 생명을 잃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생존자 3명 패리스,루이제,그리고 총대장

 

루이제는 마지막으로 '도박을' 시도한다.

 

"패리스! 메카타우 녀석을 좀 끌어줘 내가.,.새로개발한 기술을..저놈한테 처음으로 맛보게,,해주겟어!"

 

"별로 내키진 않지만..새로운 기술이 기대 되는걸..?"

 

루이제 그녀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독무..' 를 시도한다..

 

준비는 끝낫어.. 이제..메카타운녀석을.. 잡기만 하면..

 

"패리스 비켜"

 

패리스는 한순간에 물러섰고..

 

루이제는 천라지망으로 적을 잡고 독무를 퍼뜨린다..

 

그리고 독무가 폭팔하는순간 대지는 흔들리고 그 주위 독에 면역이 없는 생물들은

 

모두 죽거나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역시 메카타우도 함께..

 

그렇게 전장에 생존자는 루이제,패리스 도망간 총대장 이3명만이 전장에 살아남고.

 

총대장은 혼자서 도망가 공국에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그뒤를 이어 패리스,루이제는 메카타우를 끌고온다.

 

"여기 이녀석 어떻게 하죠?"

 

"스카디 여왕님 모든일은 저희 둘이 수습하였습니다."

 

"그리고..전장에 살아남지 못한 자들은 모두 그곳에 묻어 주십시오"


이렇게 모든 일이 끝난뒤

 

그뒤 루이제는 최초의 독왕으로 불리고..

 

패리스 이 스트리트 파이터도 루이제와 함께 독왕 이 된다

 

그렇게 루이제는 더욱더 강해지게되었고..

 

아직도 강해지기위해 수련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END------------------------------------

 

음..

 

저가 지어낸것도 많아요;;

 

부족하지만..그냥 훑어만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위 에 나오는 인물을 던파 백과사전 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독왕은 키우지는 않았지만..

 

같은 격가류를 키우므로써 독왕{스트리트 파이터} 에 대한 생각을 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독왕의 매력은..

 

역시 머라고 해도 '독'이지요 ㅋㅋ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해지기 때문에.

 

독왕은 더욱더 강한 캐릭터로 인정받는 것일수도 모르겠군요.

 

독왕의 콤버는 제대루 한방맞으면 체력이 만만치 않게 깍이지요..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기는 싫지만..{독왕한테 한대도 못때리고 원킬}

 

아 슬퍼라..

 

본인 이야기는 치우고..

 

다시 독왕 얘기를 해보져;;

 

독왕을 분석하면..

 

"모두 우리를 비겁하다고 얘기하지만 그들은 전부 우리에게 패배했기 때문이야.이기는 것이 뭐가 나쁘지?"

 

위글은 더낲 캐릭터 에 들어가셔서 스트리트 파이터 글측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위글을 해석해보져 O_O

 

모두 우리를 비겁하다고 얘기하지만.

 

이건 아무래도 비겁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는 이야기지요.

 

그들은 전부 우리에게 패배했기 때문이야

 

이건 비겁하다고 말하기 싫으면 이겨.. 이뜻인듯 하군요;

 

이기는 것이 뭐가 나쁘지?

 

이건또 이기는 것을 무척 좋다는 거군요;

 

그러므로 저는

 

스트리트 파이터 를 추천하는 사람은.

 

 

역시나 강함을 요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겁하지만 상대를 이기는것에 목적을 두고 게임을 하는 사람을 더욱더 추천하겟고요..

 

 

자신이 강해지는거예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은 꼭 스트리트 파이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만 저는 할말은 다한듯하니

 

물러나겠습니다.~

 

다들 즐던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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