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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 무모한자 ] - 시 [1]
  • Gantrithor | 카시야스

  • 2008-07-01 (13:28) | 5,678 | 신고 | 차단
  •  

     

    눈을 뜨면 보이는것은,

    본래 사람의 형체를 알아볼수없는 고깃덩어리들 뿐.

    돌이킬수 없는 후회와 자기혐오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있지만

    나오는 눈물은, 예전의 투명했던 눈물이 아닌―

    타락한 빛의, 붉은 눈물.

     

     

     

     

    버서커 - [Berserker] 광포한 전사, 광전사.

     

     

     

     

    의식을 찾아도,

    주체할수 없는 광소.

    미친듯이, 즐거운듯이 웃고있지만

    그 웃음은, 정말 즐거운 것이 아닌

    슬픈 고독을 감추기위한, 거짓 웃음.

     

     

    왜 나를 선택했느냐고

    왜 나여만 했냐고

    제발 내버려두라고

    외치고 원하고 기도해도

    돌아오는것은,

    붉은 귀신의 냉소―

     

     

    [너는, 벗어날수 없다.

     고통스러운가, 고독한가.

     잊어라, 모두 잊어라.

     네 고통은 다른이들의 피로써 씻길것이며,

     네 고독은 나와 함께 함으로서 잊게될것이다.

     ―네 죄는, 회개하기엔 이미 늦었다.

    「나의 죄가 무엇이지?」

    「나에게 붙잡힌것.」

    「하―,하하하하하!」

     

     

    버서커는, 피로서 단장한다.

    [누구보다 피를 혐오하며]

    버서커는, 피의 검무를 춘다.

    [누구보다 피를 갈구하며]

    버서커는, 광소한다.

    [주체할수 없는 피눈물을 흘리며]

    버서커는, 눈물을 흘린다.

    [주체할수 없는 웃음을 지으며]

     

     

     

     

    그렇게, 이성을 잃은

    무모한 광전사 [ Hellbenter - 무모한자 ] 가,

     

    또 한명―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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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 앤 파이터, 버서커가 헬벤터로 되어가는 과정을 시로 써봤습니다.

    물론, 망상이지만,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직업으로 선택하며 버서커가 되지만

     

    버서커는 병과 같은것이니까―,

    거부할수 없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이씨잉,

     

    블로그에 올려놨었던 시입니다만,

    아무도 안 찾아주기에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

     

    왜! 시라서 안찾아주는겁니까!?

    시로 하나의 문학작품이라구요,

    소설은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못쓰고있지만,

    에에,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barrett666/100051819570

     

    이웃 구해요 ~ ㅁ~

     

    ... 블로그 원문이 훨씬 분위기 나네,

    던파 홈페이지 폰트가 이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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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온 | 카시야스 2008.07.01 (15:06) | 신고 | 차단

    멋지군요 ~ 제가 버서커여서가 아니라 정말 딱 맞는 시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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