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 누나 , 언니, 오빠 , 할아버지, 할머니 님들 내가 편의상 반말할께
정말 죄송해
ㅇㅇ... 내가 하고싶은말은 미니게임도 재밌는데 왜 밸런스를 안맞추냐이거지...
약 이라도 달라고... 조낸 어려워서 못깨겠다말이야 저게 대체 뭐하는거야?
-ㅁ- 성질이 뻗쳐서 다굴이 정말 심하잖아 적어도 약 하나라도 달란말이야
무기 3개주고 뭘해보라는거야 내가 던파를 싫어하는마음은 코털만큼도 있지만
오래전부터 꾹꾹눌러 담아온 말을 하는거야 미니게임 밸런스좀 맞춰줘
내가 줄 선물은 이거야 선물은 선물이아니라 마음이라면서?
내 마음은 이거야 " 밸런스... 맞춰줘"
곧, 많은사람들은 내 마음을 통해 나를 따라서 밸런스를 맞춰달라고 외칠꺼야.
그러니까 나 와 함께할 형 , 누나 , 언니, 오빠 , 할아버지, 할머니 님들을
나를 추천해줘
다시한번 말할께 반말한거 정말 미안해 하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날 봐줄거 아니야?
혼자서 지내기 힘들어서 그래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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