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리 VS 천계인 !? (6)
약 한달전... 헨돈마이어 시내에는 두가지 의 소동으로 다들 소란스러웠다.
내가 들은 말로는 마계 남쪽에 위치한 ‘나오르스’, 그곳은 마법사를 키워 내는 곳으로
유명했고 세계 7대 무기인 ‘테라워스트’, 보관되는 지역이기도 했다. 하지만 어느 날
누구나 언제까지 평화란 없다 언젠간 그 평화란 깨지는 법이다.
그 마법사를 양성하는 ‘나오르스’, 지역 중앙에 위치한 마법사의 탑에서 마법사 1명이 탈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마법사가 탈주 한지 2일째 되던 날 세계 7대 무기에 속하던 ‘테라워스트’, 가 사라졌다고 마계 전지역에 알려 졌고 그 기세를 타서 이 인간계 헨돈마이어 까지 전해지게 되었다.
또 하나 의 일은 데스페라도 라는 명칭을 얻기 위해 찾아온 젊은 천계인 이 있었다. 난 그 데스페라도 명칭을 얻기 위해 찾아온 자에게 질문을 건냈다.
“당신은 왜 데스페라도 라는 칭호를 원하지요?”
그 천계인은 아주 약간 인상을 찡그리며 대답했다.
“어느 한 녀석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나는 생각했다 이 녀석이라면 가능할거란 생각에 ...
난 그 천계인 에게 방법을 알려 주었다 하지만 아무나 흔하게 얻을 수 있는 명칭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그 칭호를 얻은 자는 두명이다 물론 칭호를 가지기 위해서 찾아온 사람은 두명이 끝이 아니었다 나머지는 도중에 포기했을뿐 근대 그두명의 레인져는 끈기를 가지고 데스페라도 라는 명칭을 얻는데 까지 반년 족히 걸렸다. 하지만 이 천계인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 두 사람을 무시라도 하듯 지금 나의 앞에서 꿋꿋히 서있다.
난 천계인 에게 말을 걸었다.
“아직 무슨 문제 있나요?”
“문제는 없습니다.”
“그럼?”
난 대충짐작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더욱더
놀랐을 뿐이다
“모든 임무를 마치고 왔습니다.”
“네... 이정도면 합격입니다”
그 천계인은 조금 아주조금 미소를 지어 보이며 ...
“그럼 이제 데스페라도 명칭을 얻을 수 있습니까?”
월래대로 라면 데스페라도 칭호를 주는 것이 정상 이었다.
하지만 이번만은 예외다.
난 허벅지 총집에 들어있던 리볼버를 뽑아 그 천계인의 머리를 향해
리볼버를 겨누며 말을 건냈다.
“마지막 과제가 남았습니다.”
그 천계인은 경직이라도 된 듯 움직이지 않았다.
“포기 하신 건 !?”
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총성이 울렸다.
탕 ~~~~~~
그 천계인은 백스텝과 거의 동시에 나의 머리를 향해 총알 한발이 쏘았다.
보통 이런건 피하지도 막아내지도 못한다.
하지만 난 아주 재빨리 건가드 자세를 취하며 나의 리볼버 측면으로
총알 한발을 막아 았을뗀 이미 그 천계인은 나의 눈앞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난왼지 불길한 예감에 뒤를 돌아보자 이미 천계인의 리볼버 총구가 나의 이마에 겨눠진 상태였다 .
난 헛 웃음을 지으며 ...
“하하 조금전과 상황이 완전히 뒤 바뀌었군요”
아까 전에 천계인은 조금 미소를 머금고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이 임무에
몰두한 듯 내말을 전혀 듣지 않았다.
.......
그리고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천계인은 나의 머리에 리볼버를 겨누고는 있지만
조금 다르게 보면 잠깐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난 그틈을 타서 아주 조금 전의 결투를 회상해 보았다.
조금전 내가 그 천계인 머리에다 리볼버를 겨루고 있을때
난 분명히 천계인의 동작 하나하나에 정신을 쏟아 붇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헛튼 움직임 보이면 쏘아 버리려고 했는데 ...
지금은 완전히 반전이 되었고 지금다시 생각해보니
그 천계인의 리볼버는 분명 허리에 있는 총집에 꼽혀 있었다.
하지만 난 그 천계인 리볼버 뽑는 모습을 못 봤다.
아니다 너무 움직임이 빨라서 보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그리고 그 천계인은 백스텝과 동시에 총소리가 들려왔고 난 그걸 막았다.
하지만 만약 그 총소리에 나도 쏘아 버렸다면 지금의 난 어떡해 되있을지 의문이다.
그 천계인은 여전히 나의 이마를 겨누며 말했다.
“이제 합격 입니까?”
“지금까지는 아주 맘에 듭니다.”
그 천계인은 약간의 미소를 지으며 ...
“그럼?”
난 아주 기쁜 듯 미소를 지어 보이며 ...
“후훗 지금부터가 문제 겠지요?^^”
나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3발자국 정도 되는 거리에서 그 천계인 에게 나의 긴 다리를 이용하여 아주 재빠르게 발로 밀쳐 버렸다.
그 천계인은 뒤로 쭉 밀려남과 동시에 3발의 총알을 나의 머리로 향해 쏘았고 나는 그걸 보고 자세를 숙이며 달려 나갔다.덕분에 3발의 총알은 나의 머리위로 지나 같고 그리고 난 달려가면서 나의리볼버를 가지고 탄창이 떨어질 때까지 마구 쏘았다.
아니 마구 쏘는 것처럼 보였지만 한발 한발 마다 리볼버의 각도를 약간씩 틀어서 쏘았다. 나의 예상대로 총알 들이 천계인 에게 다 달았을 줌엔 총알들이 서로 부딧쳐 월래 괘도를 벗어나 예상외의 방향으로 날아갔고 그 천계인은 그 총알을 피한다고 피했지만 안타깝게도 오른쪽 허벅지에 한발의 총알이 박힌 듯 했다.
한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입이 쩍 벌어진 상태 였고
난 그 천계인 에게 한발 한발 걸음을 옴겼다 그 천계인은 아직 경계를 한 듯
나에게 리볼버를 겨누고 있지만 역시 대미지를 입은 탓인지 반쭘 누운 상태다.
난 그 천계인의 눈을 처다 보며 말을 걸었다.
“이정도면 대단한 실력이입니다”
그 천계인은 상처 때문인지 나를 겨누고 있던 리볼버를 자기 허리에 있던 총집에 넣었다.
그리고 그 천계인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난 여전히 그 천계인의 눈을 응시했다 그런데 엄청난 것이 나를 짓누르듯 엄청난 압박이 느껴졌다.
몸은 물론이며 입조차 여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난 가만히 천계인의 눈을 응시 해야만 했다. 그런데 천계인의 눈에선 무엇인가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검은 눈동자가 조금씩 움직이며 다른 형태의 눈동자가 되었다. 마치 뱀의 눈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자 그 검은 눈동자는 아주 진한 붉은색이 되었고 그 천계인은 다시 나에게 말을 걸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마치 나를 잡아먹기 라도 할 듯 엄청난 살기가 느껴졌다.
하지만 난 조용히 입을 열었다.
“키리 더 레이디”
그 천계인은 나의 이름을 듣자 자기 몸을 일으켜 세우기 시작했다.
한편 이미 주변의 구경꾼들은 사라진 뒤였고 차가운 바람만 불어 왔다.
그 천계인은 다시 한번 조용히 입을 열었다.
“다시 한번 시험 칠 기회가 남아 있습니까?”
난 빠르게 그 천계인의 오른쪽 허벅지에 상처를 향해 눈을 돌렸다.
난 나의 눈을 의심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천계인의 허벅지에 상처는 어디로 같는지 사라지고 없었고 다만 피자국만 그 허벅지에 상처가 있었다고 알려 주었을 뿐
“그 허. 허벅지에 있던 상처는 어디로?”
그 천계인은 약간의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말을 했다.
“아직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겉모습은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아직 치료가 마치지 못한 상태입니다.“
난 그저 눈만 깜빡깜빡 뜨고 깜으며 반복했다. 솔직히 믿지 못하겠다.
그런 상처가 그렀게 빨리 회복 될 리가 없다 하지만 지금 그 믿지 못할 일들이
지금 나의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믿지 못할 노릇도 아니었다.
그 천계인은 다시 한번 나에게 말을 걸었다.
“다시 한번 시험 가능 합니까?”
난 지금 나의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 덕분에 천계인 의 말소리는 전혀 귀에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그 천계인의 눈을 유심히 살피며 질문을 했다.
“도, 도대체 그 눈은?”
그 녀석은 잠시 생각을 하는 듯하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자세 한건 못 알려 드리지만 지금 보고 계시는 눈은 ‘사안(死眼)’ 이라고 합니다.”
‘사안(死眼)‘ 지금부터 약 6년전 내가 천계에 있을때 일어난 일이다. 난 그 당시 천계 동쪽에 위치한 ‘오르슐란‘ 이라는 평화로운 도시에서 살면서 열심히 수련을 쌓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 ’오르슐란‘ 이란 도시는 아름다운 숲과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장관을 이루었다.
하지만 역시 이 도시도 평화로움 이란 영원하지 못한 듯 이 도시 전체를 가지려는 자가 있었다. 그 녀석도 역시 천계인 이며 ’사안(死眼)‘ 가진 자였다. 나는 우연히 이 도시를 노리는 자가 ’사안(死眼)‘ 의 눈을 가지소문을 듣고 난 ’사안(死眼)‘ 이란 것이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래서 난 수련 시간을 비워 ’오르슐란‘ 도시 남서쪽에 있는 오리스 도서관을 찾아갔고 그 도서관을 뒤진 끝에 얻어 낸 자료에 의하면 ’사안(死眼)‘ 아라드력 987 경 제9사도에 속하는 바칼을 따르는 천계인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 천계인 들은 바칼을 따르는 대신 그 보상으로 ’사안(死眼)‘ 을 가질 기회가 주어졌고 그 천계인 들은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바칼의 부화가 되었지만 전쟁이 일어나도 안전하지가 않았다 그들의 목적은 전쟁을 통해서 목숨을 잃지 않고 싶었기 때문에 바칼의 부화가 되면 안전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바칼의 부화가 되었다고 역사책에 자세히 적혀 있었다. 하지만 그 천계인 들은 위험만 임무가 계속 되자 도망을 가기로 결정 하였고 결국 탈주에 성공했다.
그중 몇 명이 자기 고향인 천계로 되돌아왔다. 하지만 그들은 환영 받을 만한 인물들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천계인들 이 바칼의 부화 이었는 다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그들을 좋아 해주는 여인들이 있었다. 결국 그들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고 그 덕분에 ’사안(死眼)‘ 은 끈임 없이 자손 대대로 지금 까지 이어졌다고 적혀있다. 그리고 . . .
내가 마지막으로 읽은 글 중엔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
’사안(死眼)‘ 이란 즉 죽음을 보는 눈
최신 댓글 이동
댓글 새로고침

2026.04.20370

풀아머 레니아 컨셉 (1)
2026.04.204072

월요일의 리아아 (4)
2026.04.204616

댓글 리퀘 당첨자! (8)
2026.04.1958718

2026.04.196847

자유로운 이카 (6)
2026.04.198766

이내황혼전 격투가씨 (6)
2026.04.189845

아슈쨩 그림 :) (2)
2026.04.171,1504

종말의 칼날 로페즈 (7)
2026.04.171,50510

2026.04.171,3780

베르길리아 그림 (13)
2026.04.162,52026

명조 : 루실라, 젠존제 : 의현, 원신 : 니콜,... (6)
2026.04.161,7794

카잔 도트 만들어봤습니다. (4)
2026.04.151,7424

다먹지에~~~ (2)
2026.04.141,9834

2026.04.142,1406

넨마스터(여)의 이야기 (1)
2026.04.141,9453

퇴근하고 그렸던 디레지에엥 (5)
2026.04.142,3439

2026.04.132,3837

명조 : 히유키, 스타레일 : 키레네, 원신 : 라... (10)
2026.04.132,6042

월요일의 리아아 (8)
2026.04.132,4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