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븜하 남븜하

카인 서버에서 블러드메이지를 주캐로 키우고 있는 아기남븜 입니다

딜링도 괜찮고 범위도 앵간하고 개쩌는 이동기도 있고 다단 마나 수저인 사기캐 블러드 메이지

지금 바로 생성ㄱ

가뭄에 콩 나듯 정말 드물게 생기는 블메 뉴비들이 이 가이드 보고 무럭무럭 커주면 나... 좀 기쁠지도...?

목차:

1. 캐릭터 특성 및 운용 방법

2. 스킬트리

3. 탈리스만, 룬

4. 마법부여 및 초보자 추천 장비 세팅

5. 기타 세팅들

1. 캐릭터 특성 및 운용 방법

블러드 메이지는 창을 사용하는 물리 퍼뎀 딜러입니다

방어구 재질은 가죽으로 해주시고

무기는 근원을 삼킨 창을 강화하셔서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결전 안 씁니다

저기 적힌 대로 정말 준수한 공격력에 넓은 축에 속하는 범위, 쉬운 조작난이도를 가진 캐릭터니까

안심하구 키우자구요

a. 혈기 시스템

블러드 메이지는 혈기라고 하는 특수 자원 시스템이 있습니다

마나통 옆에 새빨간 건 저게 혈기임

스킬을 시전할 때 마나 대신 소모되는 자원이에요

b. 혈기 흡수와 소모 스킬들

혈기 흡수계 스킬은 좌측 하단에 B라고 적혀있는 스킬들이에요

블러드메이지의 설치기들은 전부 흡수계 스킬입니다

혈기 흡수 스킬은 시전시 마나를 소모하는 대신, 혈기를 일정 수치 회복시켜줘요

이건 혈기 소모 스킬이에요

보시다시피 좌측 하단에 아무런 표시도 되어있지 않은 스킬입니다

설치기들이 흡수계 스킬이라면, 즉발기들은 소모계 스킬이에요

혈기 소모 스킬들은 마나 대신 혈기를 소모해서 시전되는데, 혈기가 부족할 경우 HP를 끌어다 사용합니다.

블러드 메이지가 마나수저 축에 낄 수 있는 이유입니다.

c. 혈기 관련 패시브

우선 2각 패시브인 트루 블러드 입니다.

트루 블러드는 간단히 말해서 흡혈 패시브라고 보시면 돼요.

보시다시피 혈기가 가득 찬 상태에서 흡수계 스킬인 팬텀베일을 사용했더니

혈기 78퍼 흡수 대신 HP가 20퍼 가량 차오르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혈기가 가득 찼을때 흡수계 스킬을 시전하면 혈기 흡수량의 1/4만큼 HP를 회복시켜줘요.

잘 사용하면 상당히 쏠쏠한 패시브입니다.

그 다음 패시브는 블러드 입니다.

혈기가 가득 찬 상태여도 끊임없이 흡수계 스킬을 써줘야 하는 이유인데,

혈기를 흡수하는 도중에는 소모계 스킬들의 쿨타임이 10% 감소합니다. 혈기 소모량이 반토막나는건 덤이고요.

[고양 상태]는 혈기가 가득 찼을 경우 활성화되는 버프인데, 60초 지속이므로 상당히 널널해 신경쓰지 않아도 유지되는 버프입니다.

다만 던전에 입장한 직후면 혈기가 90% 이므로 흡수계 스킬을 사용해서 최우선적으로 고양 버프를 켜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기본기 포함 스킬의 반절이 흡수계 스킬인지라 신경을 거의 쓰지 않아도 혈기 관련 버프들은 쉽게 유지되는 편입니다.

d. 크리핑

블러드 메이지의 꽃ㅜ이자 핵심이자 존재 의의인 스킬입니다.

​명실상부 던파 최고의 이동기, 크리핑입니다. 

1초라는 짧은 쿨타임에 선후딜도 거의 없는데다 0.3초의 무적까지

꿀통 그 자체네요

​방향키를 입력하지 않으며 시전 시, 자동으로 적의 후방을 추적합니다. 

좌/우 방향키를 입력하며 시전 시, 입력한 방향 쪽으로 400px 이동합니다. 

대충 스킬 퀵슬롯 하나가 50px 정도이니 그걸로 거리를 가늠해보세요.

Y축 이동까지 되는 남마법사 기본 텔레포트와는 달리, 블러드 메이지의 크리핑은 X축 방향키밖에 입력하지 못합니다. 대신 선후딜이 훨씬 짧으니까 더 좋은거 아닐까???? 크리핑 쓰다 남븝 텔포 쓰면 그냥 속이 막 답답해서 미칠 것 같더라고요???? 흐엇흐엇 하는거보다 슉슉 하는게 나은듯

이런 빠른 이동기와 다수의 설치기로 히트 앤 런 플레이가 주력인 캐릭터입니다.

2. 스킬트리

사실 블러드 메이지의 스킬트리는 정형화된 것이 없습니다. 기본기나 무큐기나 사람들 취향 따라 좀 갈리는 터라, 직접 사용해보시고 손에 제일 맞는거로 가시는게 나아요.

이게 정답이다, 하고 알려드리는 것보단 제가 사용하는 스킬트리들을 소개해드리면서 필수 채용 스킬들만 알려드리는 식으로 가겠습니다.

a. 아크로매틱 룸버스를 채용한 4기본기

제가 현재 채용 중인 스킬트리입니다.

아크로매틱 룸버스를 사용중이라 무큐기보다는 기본기에 힘을 조금 더 실어줬어요.

토먼트에 들어갈 스킬 포인트를 빼고 릴로이에 투자했습니다. 딜 들어가는 시간이 긴 설치기지만 높은 퍼쿨을 보고 채용했습니다.

실전 딜표입니다. 딜표를 찍어둔게 퍼섭서 찍었던거 뿐이라 지금? 바칼은? 좀 다를지도? 

그래도 요즘 던전들은 워낙 몹들이 큼지막해서 샐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아니 사실 딜 좀 새긴 하는데... 그렇다고 다른 기본기를 채용하기도 애매한 것이 헬베루즈는 그냥 약하고 오퍼링은 2키 입력이라 커맨드 유저인 저로서는 좀 번거롭고 블러드윙은... 그냥 이동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스킬이라...ㅎ 

릴로이 대신 오퍼링까지는 채용하는 분들 몇몇 보긴 했었어서,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지 싶어요.

진각 같은 경우에는 룸버스를 껴도 그리 약하지 않아 풀로 찍었습니다. 현재 바칼은 그로기 메타기도 하고, 보통 딜을 측정할 때 채용하는 40초 딜에서도 진각을 채용하는게 유리한 터라... 사실 빼고 찍을 스킬도 없지만요

b. 토먼트를 채용한 3기본기

룸버스를 채용하지 않은 제 부캐가 사용하는 스킬트리 입니다.

기본기 대신 토먼트를 찍고 무큐기에 조금 더 힘을 실어줬어요.

사실 개인적으로 풀 채널링기인 토먼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요즘은 룸버스 아니어도 4기본기 트리를 지향하긴 하는데... 

보시면 릴로이의 스포를 빼고 토먼트에 찍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기본기 하나를 포기하면 제일 딜이 샐 확률이 높은 릴로이를 포기하고, 무큐기 하나를 택하면 그나마 사람다운 토먼트를 택하는 편입니다.

머로더 저거는 퍼쿨 선후딜 뭐 하나 마음에 드는 건덕지가 없어서

아예 스포를 다 빼버리거나, 1만 찍고 무적기 용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본기는 릴리악, 팽 외엔 취향껏 찍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릴리악이 높은 퍼쿨에 부착기라 기본기 중 제일 밥줄인 놈이에요. 팽은 추적 기능이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저는 블러드윙도 이동기 용도로 1 찍고 사용하고 있어요.

무큐기는 토먼트, 머로더, 럼블독 제외 올 마스터해주시면 됩니다. 

럼블독이...이게참...진각전까진...시로코시절엔..참좋은스킬이엇는데....후... 애가 누락을 계속 당하니 딜이 영... 거시기해서 아예 빼버리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토먼트랑 럼블독은 취향껏 갈리고, 머로더는 앞서 말했듯 1 아니면 0 입니다.

3. 탈리스만, 룬

밑에 세줄요약 있음ㅎ

주류 탈리 위주로 설명할게요

a. 헬 하운드

블메의 밥줄을 넘어선 목숨줄임

이랬던 허어접 설치기를 

이런 개쩌는 단타 즉발기로 바꿔줌

햐 진짜 처음 나왔을 때 혁명 그 자체였는데 

팬베 탈리 하나로 필드기 겸 보딜기로 바꿔주는 GOAT 탈리스만이에요

b. 블러드 소울 번

공격 시간 20% 증가만 보면 오히려 설치기 시간 늘려서 딜 더 새게 만드는 탈리스만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요만했던 장판을

이따시만하게만들어줌ㄷ 범위가 생각보다 많이 넓어져서 오히려 딜 덜 새는 편이에요 대충 놔도 애지간해선 다 맞아서ㄷ

이런 밋밋한 탈리를 왜 채용하냐

요 놈 때문입니다.

개전 융합 에픽 중 교감 : 감싸안는 햇살은 75레벨과 40레벨 스킬의 쿨타임 회복 속도를 증가시켜주는데,

이 옵션의 뽕을 뽑으려면 40레벨 스킬의 탈리스만을 껴주는게 좋기 때문이에요

교감 어깨를 끼면 그냥 헬 하운드에 세트로 딸려오는 탈리스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교감 어깨 안 끼면 안 껴도 되긴 한데... 팬텀베일 쿨회를... 포기해..????? 난... 모르겟다.......

c. 커럽션 오브 다크블러드

딜과 편의성 전부 챙긴 탈리스만 입니다.

이런 식으로 앞으로 전진하며 전진 경로에 있는 적을 붙잡아 깨무는 스킬이었던게

이런 식으로 몹을 추적해서 깨무는 스킬로 바뀝니다.

퀵슬롯에서 볼 수 있듯, 추적할 상대가 없으면 스킬 자체가 비활성화 돼요. 

그래서 탈리 낀 커럽션 = 백발백중 스킬이 댐ㄷㄷ 

저 추적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서, 레이드 같은 곳에서 패턴 때문에 멀리 피했다가 다시 몹에 근접해야 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d. 페이탈 레이크

좀 하자가 있던 페이탈리티의 타점을 기똥차게 보완해주는 탈리스만 입니다.

살짝만 벌어져서 써도 맞지 않았던 기존 페이탈리티가

탈리스만을 끼면 몹을 등지고 서서 코 파면서 써도 적중하는 기적의 스킬이 됩니다.

페이탈리티 자체의 공격력도 높은 편이라 탈리 공증도 잘 받는 편이라, 교감 어깨를 채용하지 않거나 하이테크 고기동 강화 부츠로 상급기의 쿨감을 낭낭하게 챙겼을 경우 채용하게 되는 탈리스만 입니다.

그 외에도 블러드 필드, 블러드 둠, 스웜프 오브 헬독이 있는데

블러드 둠 같은 경우에는 기본 스킬인 머로더조차 채용을 안하는 실정이라 쳐다도 보면 안되는 탈리스만이고

스웜프 오브 헬독은 저열한 딜과 설치기가 끝나고 나서 깨무는 댕댕이를 맞추기 어렵다는 단점때문에 채용을 잘 하지 않으며

블러드 필드는... 토먼트의 딜도 괜찮게 오르고 범위가 많이 넓어져 사용하기 쉬워져서 나쁘진 않으나 원본 스킬 자체가 풀채널링 스킬이라 개인적으론 그닥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세 줄 요약:

교감 어깨 채용 기준 정배

헬 하운드, 커럽션 오브 다크블러드, 블러드 소울 번

그 외

헬 하운드, 커럽션 오브 다크블러드 +@ (취향껏)

룬은 정석대로 그냥

테라코타, 수호자들, 세컨드팩트 전부 팬텀베일에 몰아주시면 됩니다.

4. 마법부여 및 장비 세팅

a. 마법 부여

정석대로 골드 사정 따라 가시면 됩니다. 

무기 - 모든 속성 강화 +13 / 특정 속성 강화 +15

어깨 - 이터널 플레임 대장 스타크 (스증 +1%) / 검은 공포의 아스타로스 (스증 +2%)

벨트 - 힘 스탯 / 사무치는 냉룡 스카사 (스증 +2%)

신발 - 이동속도 / 힘 스탯

상, 하의 - 물리 공격력, 힘

악세사리 - 속성 강화

보조장비 - 골든 베릴 보조장비 공격력 +55 마부(파괴된 죽은 자의 성 앞의 메릴 파이오니어에게서 구매 가능) / 시브의 보조장비 보주, 아홉 꼬리 블로나 카드 (피해증가 +3%, 모든 속성 강화 +12)

마법석 - 모든 속성 강화

귀걸이 - 골든 베릴 귀걸이 스탯 +125 마부 / 무용담 상점 귀걸이 마부, 요룡 님파 (스탯 +50, 모든 속성 강화 +11) / 불의 숨결을 내는 자 (스탯 +70, 모든 속성 강화 +15)

b. 장비 세팅

대표적인 세팅 세 가지만 간결하게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템 세팅 같은 경우에는 장비들 전문으로 다루는 정보글이 많이 있으니 그쪽을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육성 단계인 분들은 개인적으로 자수 세트를 가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위 던전들의 파티플레이가 별로 활성화되어있지 않아 솔플하거나 쩔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장비 오브젝트로 딜을 넣는 자수 템들로 일정 수준까지 성장시킨 뒤 템 세팅을 바꾸는 걸 추천드려요.

이스핀즈 던전을 돌아 무용담 10개로 올곧은 자의 이념을 사기 전까지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솔저 호너 네클리스를 착용하시다 후에 변경하시면 되겠습니다.

귀걸이와 보조장비 같은 경우엔 자수 세트의 요구치인 각 속성 강화 250을 달성하지 못하였을 시, 용살자 세트로 모든 속성 강화를 충당합니다.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생명이 깃든 잔이나 전술 플레어같이 딜과 함께 추가적인 유틸을 제공하는 장비로 갈아끼시면 되겠습니다.

다단과 설치기가 많은 블러드 메이지 특성상 작은 풀잎의 순수함을 터뜨리기 쉽기 때문에, 팔찌로는 저게 제일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상세한 건 자수 가이드 ㄱ......

자수를 벗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출혈 석화신 세트입니다.

마법석은 후에 개전을 도시게 되면 숨결을 삼킨 용옥으로 바꾸셔도 무관합니다. 골드가 많다 하시면 크리쳐 20마리를 채워 령주를 쓰시는게 제일 좋고요. 크리핑으로 용옥 조건부를 날먹할 수 있기 때문에 커맨드에 대한 거부감도 적습니다.

머리어깨 같은 경우에도 열망 말고도 준수한 고정에픽들(천재 기술자의 보호 마스크, 빛을 잃은 진실, 아픔을 감싸는 위엄 등)이 있기 때문에, 유틸들과 습득 난이도를 따져 유동적으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조장비 같은 경우에도 마이스터의 실험실 장비를 아직 정가하지 못하면 일반 던전 에픽인 죽음을 부르는 관을 채용하셔도 좋습니다.

귀걸이는 룸버스와 탄식 인력 셋 다 써보시고 가장 손에 맞는 걸 채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손이 쉴 틈 없이 계속 기본기를 난사하는 룸버스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탄식과 룸버스 둘 다 크게 얽매이는 캐릭터는 아니라 취향껏 쓰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요즘 핫한 아칸 세팅입니다.

블러드 메이지는 피를 쓰니까 아칸을 못 쓴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블메는 엄연히 말해서 피보다는 혈기를 사용하는 캐릭터입니다.

혈기가 0일때만 피를 사용하는데, 빠르게 휙휙 넘어가는 일반 던전 아니고서야 혈기가 바닥 칠 일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구우우욷이 말하면 사실 아칸을 그렇게 잘 받는 캐릭터는 아닙니다.

흡혈, 걸출한 이동기와  다수의 무적기(크리핑, 머로더, 페이탈리티, 커럽션) 덕에 자체 생존력도 뛰어난 캐릭터라 생존성 위주인 아칸의 이점이 조금 퇴색되는 편입니다. 피를 사용하는 컨셉때문에 HP통 자체도 매우 큰 편이고, MP통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여전히 높은 방어력과 안정적인 자힐의 이점덕에 바칼과 같은 상위 레이드에서는 추천할 만한 세트라고 생각합니다. 

아칸 블메로 돌다가 출베아 블메로 돌면 그냥 눈물만 주륵 나요 진짜로 한방한방이 너무 아파서 이크에크 하면서 돌아야함

개인적으로 비추천하는 템들은

리플/부스팅 펄스 튜브를 채용한 과소모와

차륜 드론입니다.

마나를 아예 소모하지 않는 스킬들이 주력기인 터라, 블메는 부펄튜의 옵션을 온전히 받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스킬의 반절이 마나를 소모하지 않아 시즌 초반에도 575 1회복 터컨패를 유지하던 캐릭터였는데, 리플레이서의 조건부가 MP가 낮을수록 발동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역시 그닥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블메가 근접딜러 축에 속하긴 해도 히트 앤 런 위주로 하는 터라 차륜 드론의 조건부를 유지하기 생각보다 번거로운 편입니다. 차라리 차륜 드론 대신 완성형 동력 제어 장치나 숨결이 담긴 용옥을 추천드립니다.

5. 기타 세팅들

a. 아바타

아바타 옵션의 경우, 허리의 회피율을 사용하시는 속성의 속성 저항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상의 옵션은 플래티넘 엠블렘과 잘 조율해서 블러드 혼 두 개, 블러드 하나로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패시브 두 개를 분배해서 올려주는게 제일 효율이 좋긴 한데, 사실 유의미한 차이는 없긴 해요...

b. 스위칭

블러드 메이지의 자버프 스킬은 25제 블러드 번 입니다.

25레벨 스킬의 레벨을 올려주는 칭호에 블러드 번 +1 혹은 +2 마법부여가 붙은 칭호를 사시면 됩니다.

c. 칭호, 크리쳐

차원 정복자나 나비의 방문과 같이 피해증가 +15%가 붙은 칭호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플래티넘 칭호를 생각하시는 경우 주력기인 팬텀 베일의 데미지가 오르는 75제를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레무클도 마찬가지)

현재 종결 크리쳐는 피해증가 +20%와 모든 속성 강화 +25가 붙은 순백의 나비 공주 입니다.

바로 이전 종결 크리쳐에 비해 무려 6~7퍼가 강해지는 신규 종결인 만큼, 웬만해선 나비 공주를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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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메뉴비귀해요

블메많이키워주세요

실전에서 딜하는 영상같은거라도 있으면 올렸을텐데 그런걸 찍어두는 편이 아니라 좀 아쉽긴 하네요

추가적인 질문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새양

아는거면 성심성의껏 답해드려양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양

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