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게시글은 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적었던 게시글에서 일부 수정해서 가져왔습니다.
https://www.fmkorea.com/5017983208
저는 빙결사를 강화캐라는 이유로 방치했었다가
작년 9월에 정말 키우고 싶었던 직업을 잊고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퍼스트서버 게시판만 봐도 리뉴얼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흉흉하게 보였고
실제로 퍼스트서버 패치를 계산한 결과까지 나왔는데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fqq&no=5019513
주는 거라도 어디냐면서 말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지금의 게시글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 않지만 이건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의 빙결사는 어디부터 바로잡아야할까요?
+ 1차 수정 내용 : 처음 작성하면서 근원을 쓸 때 레벨링 효과를 받는걸 잊고 있어서 관련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글은 다듬을수록 좋은 글이 된다지만 금방 고쳐야할 부분이 생겨서 아직 제가 부족한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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