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힐더 서버에서 眞 : 카오스를 육성 중인 마와코라고 합니다.
지난 4월 말 한차례 가이드를 작성하였는데
본문에서는 진각성 이후 변경점이나 아이템 관련 부분을 조금 다뤄볼까 합니다.
전반적인 가이드는 이전 작성한 글을 링크로 첨부하겠습니다.
http://df.nexon.com/df/community/dnfboard?p=web&mode=view&no=2206553&job=12&grow_type=2
변경점이 많지 않고 새로 쓰기엔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링크로 대체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스킬트리 및 변경점
2. 아이템 관련
3. 후기
목차는 세 가지로 짧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먼저 제가 채용한 스킬트리 입니다.
스킬 트리는 언제나 강조되지만 취향적인 부분이고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대로 쓰셔도 좋지만 본인의 손에 맞는 최적의 스킬 트리를 찾는 것이 가장 좋겠죠.
제가 찍은 스킬트리를 토대로 채용의 근거를 조금 적어 보겠습니다.
퍼펙트 가드 1~M
마스터 시 1회 피격 데미지를 70퍼센트 경감시켜주는 스킬입니다.
나날이 몬스터들 데미지가 흉악해지고 있는데 피해 경감 효과는 숨을 고르는 기반을 만들어 줍니다.

[군단정렬 M]
지속 딜링이 부족한 편인 카오스의 지속 딜링을 메워주는 효자 스킬입니다.
몹 몰이 효과도 있고 마스터가 아깝지 않은 스킬입니다.
저는 파이널 어택의 TP를 빼고 군단정렬에 주었습니다.

[희생폭탄 1~M]
진각성 패치에서 데미지 증가는 누락되었지만
패시브의 추가로 데몬이 바닥에 닿고 지연 없이 바로 폭발하도록 바뀌었습니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스킬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폭발 공격력은 빅대디가 가장 강합니다.
근데 데몬을 한번 폭발 시키면
희생폭탄의 쿨타임 125%의 시간 동안 같은 데몬을 폭발 시킬 수 없어요.
그리고 타점에 따라 다른 데몬을 차거나 헛발질을 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는데
군단 정렬이나 파성추같은 스킬로 포메이션을 카오스 앞쪽으로 이동시킨후 사용해야 맞추기 수월합니다.
포메이션은 빅대디를 차기 유리하게 배치되기 때문에 숙달되면 어렵지 않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 위 사진이 기본 거리이고
뒷 방향키를 누르고 쓰면 카오스 바로 앞쪽에,
앞 방향키를 누르면 멀리 찰 수 있습니다.
저는 데몬을 찍는 것보단 효율적인 스킬이라 생각해서 마스터했습니다.
[팬시 트위스트 1~M]
절륜한 몹 몰이 성능으로 자주 애용하는 스킬입니다.
이 스킬도 진각성 패시브로 추가 기능이 생겼는데
피니시 혹은 Z키로 캔슬 시키면 몹을 끌어당긴 후 카오스 앞쪽으로 모아줍니다.
풀 히트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Z키로 캔슬 하면 데미지가 합산되어 들어가지 않습니다.
또 스킬 자체가 강한 편이 아니라서
몹 몰이 용도로 1만 주고 다른 스킬 투자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마스터한 이유는 추방자의 산맥 이후부터 검은 연옥까지
잡몹의 개체 수나 출현 빈도가 많아지고 있는데
스킬을 과하게 쓰지 않아도 기본기 선에서 정리할 수 있게끔 도와주기 때문에 마스터했습니다.
[파성추 M]
기본기 중에선 가장 강력한 스킬입니다.
추가로 카오스에게 이동속도를 부여해 주는데
유틸이 강조되는 현시점에서 안 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TP까지 꽉꽉 채워서 줬어요.
[천공검 M]
정말 좋은 성능의 무큐기 입니다.
탈리스만의 공격력 상승 폭도 굉장히 높고
불편한 타점 문제까지 해결해 줍니다.
탈리스만까지 채용해서 꼭 사용하도록 합시다.
[제노사이드 크러쉬 M]
이 스킬은 카오스를 안 키우는 유저분들도 잘 아실 거라 생각하니
생략 하겠습니다.
[파이널 어택 M]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스킬인데
데몬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TP 채용시 베기 횟수가 증가하는데
이는 실용적이라기 보단 채널링을 늘리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실용적인 군단정렬에 투자 했습니다.
추가로 진각성 95제 스킬
그랜드 피날레와 연계하기 좋습니다.
[검은충격 1~M]
탈리스만 여부에 따라 남는 스포만 줄지 마스터를 할지 갈립니다.
탈리스만 채용 시 무난한 단타기가 되니
사용할 경우 팬시 트위스트를 빼고 찍어줍니다.
[미드나잇 카니발 M]
상급 무큐기 입니다.
설치형 다단 히트 스킬이라 빗 맞출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일부 스킬 사용 시에 같이 시전할 수 있는 스킬이라
대난투나 팬시 트위스트 같은 몹을 모아주는 스킬을 쓰는 동시에 사용하거나
탈리스만 추적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 스킬의 탈리스만도 딜 상승치가 높아 세번째 탈리스만 우선 순위에 놓입니다.
[메시브 파이어 M]
상급 무큐기 입니다.
이 스킬도 탈리스만 딜 상승치가 세번째로 높고
준비 동작이 빨라지고 범위가 넓어지며 Y축의 몬스터를 끌어 모으는 효과가 생깁니다.
역시 우선 순위가 높습니다.
[대난투 M]
무적 및 몹 몰이 기능이 있는 상급 무큐기 입니다.
진각성 이후 변경점이 하나 있는데
진각성 이전엔 그냥 사용하면 시전 속도가 매우 느렸습니다.
그런데 진각성 패치가 되고 평캔을 하지 않아도 현재 공격 속도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데몬 솔저 & 매지션 1~?]
정말 애증의 관계라고 할 수 있는데
솔저는 공진이라는 버프도 있고, 전체적으로 상향도 받았겠다 근데 왜 안 쓰일까요?
우선 독립 오브젝트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인 AI
거기에 포메이션이라는 족쇄가 있고
일부 스킬 사용 시에 데몬 행동이 제약되는 점
제노사이드 크러쉬 사용 후 부활 시 공진 버프 증발
성능도 좋지 않은데 스포 및 TP를 따로따로 투자해야 하는 점 등
복합적인 이유들이 데몬 사용을 꺼리게 만듭니다.
트윙클 아티스트는 홍옥의 저주 한정으로 사용한다고 하지만
평소에 다른 데몬들이 체술을 포기하면서 찍을 가치가 있을까? 싶은게 개인적인 견해이고
출시 당시의 카오스 처럼 물량 공세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낮게 뒀습니다.
이제 진각성 이후 추가된 스킬들 입니다.
[검은태양 M]
진각성이 나오면서 찰나의 깨달음이 바뀐 진각성 패시브입니다.
스킬 습득으로 변경되는 점은 위에 희생폭탄과 팬시 트위스트에서 언급을 드렸고
추가로 데몬 소환 시 카리스마가 자동으로 걸리도록 변경됩니다.
쿨감을 많이 챙겼을 시에 데몬을 자주 소환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편의성을 어느정도 개선해주는 효과입니다.
[그랜드 피날레 M]
진각성 이후 생긴 95 액티브 스킬입니다.
범위도 넓고 그냥저냥 무난한데
채널링이 긴편이라 공격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데몬 솔저에게 20초간 화염을 붙이는데
솔저들의 다음 공격 3회 동안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검은 충격의 미니 충격파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고
파이널 어택의 일점사를 이용하면 추가 피해를 빠르게 터뜨릴 수 있습니다.
[악의 제전 M]
던파에 몇 안 되는 단타형 진각기입니다.
계수도 굉장히 높고 연출부터 컷신 도트 모든 게 고퀄리티라
내, 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악신난무와 링크해서 써주시면 됩니다.
스킬은 여기까지 알아보고
다음으론 아이템에 대해서 조금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무기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아마 많은 카오스 분들이 가장 많이 채용하고
목표로 하는 무기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꼭 태극천제검에 목 멜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양 옵션의 스킬 공격력 증가는 세팅에 구애받지 않고 강력하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속도 감소 패널티가 요즘은 너무나 크게 와닿는데
검은 연옥의 몬스터 데미지가 무척 치명적이고 범위도 넓어서
피하기가 힘든 통상 패턴이나 일정 범위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데 밀쳐내는 패턴
혹은 몬스터와 거리를 벌리거나 좁혀야 하는 패턴 등
속도가 느리면 대처하기 힘든 패턴이 많아졌습니다.
상시 양을 유지하며 딜하는 난이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어요.
오즈마 레이드가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연옥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할 것 같다곤 생각 안 하거든요.


그리고 1월 7일 에픽 상향도 이루어져 다른 무기들도 성능이 괜찮아졌습니다.
저 무기들이 태극천제검과 넘사벽급 차이를 보이는 것도 아니고
아방가르드와 칼리번은 호환성이 정말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유틸까지 낭낭하게 붙어있어 플레이에 쾌적함을 더 해주고
앵거바딜의 경우에도 추가 데미지가 너무 높은 세팅만 아니라면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무기만을 목표로 파밍 하면 분명 지치기 마련인데
크리티컬 문제만 해결하면 카오스에겐 여러 선택지가 있어
무기를 폭넓게 고를 수 있다는 분명한 이점이 생긴 것 같습니다.
탈리스만 선택에 대해서도 조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카오스가 탈리스만 효율이 워낙 좋은 탓에
대부분의 카오스 유저분들이 탈리스만 선택을 사용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 또한 그렇구요.
누군가는 3/2 세팅을, 누군가는 스위칭용으로, 또 누군가는 선택의 기로 세트를 사용하겠죠.
좋은 아이템이란 사실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단일 부위로 이만한 성능을 내는 아이템은 없다고 봐야하죠.
그런데 탈선을 무조건 본템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엄밀히 따지면 스위칭해서 사용시에 효율이 배가 되는 아이템이고
제노가 누락되고 다른 스킬들의 평균 딜이 오른 현시점에선
전체적인 평균딜을 고루게 끌어올려 주는 아이템 세팅도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탈선이 있으시면 있는 대로 활용하면 될 것이고 없다고 해도 문제 될 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음으로 추천 탈리스만 다섯 가지를 이야기해볼게요.
카오스는 제노를 빼면 이야기가 안됩니다.
꼭 쓰세요.
카오스의 입지를 다져주는 두 번째 탈리스만 입니다.
딜 상승량이 제노 다음으로 높은 탈리스만이고
불안정했던 타점을 설치기로 바꿔줌과 동시에 빠른 이동기 효과도 줍니다.
유틸과 딜을 동시에 잡은 매우 좋은 탈리스만이므로
제노와 천공검은 필히 채용하도록 합시다.

세 번째 탈리스만으로 위 세가지 탈리스만을 후보로 둘 수 있는데요.
딜 상승량은 가장 낮지만 검은 충격을 무난한 단타기로 바꿔주는
앱솔루트 다크니스
딜 상승량이 세 번째로 높고 시전 시간 감소 두께 증가 Y축 흡입기능이 생기는 레인보우 판타지아
딜 상승량이 네 번째로 높고 추적 기능이 생기는 나이트메어
보통은 앱솔루트 다크니스는 차선책
나이트메어와 레인보우 판타지아 중에
선택을 하게 될 텐데 채용 가치가 높은 건
아무래도 딜 상승량도 그렇고 얻는 유틸이 좋은
레인보우 판타지아가 가장 우선순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이널 어택과 대난투를 다루지 않은 건
파이널 어택 탈리스만은 딜 상승량은 괜찮지만 본판이 좋은 스킬이 아니고
얻는 유틸이 좋지 않아서 그렇고
대난투의 경우 설치기로 바뀐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와 동시에 무적이 사라지고 딜 상승량 또한 검은 충격 다음으로 낮습니다.
저는 오히려 설치기로 바뀌는 것보단 무적을 활용한 플레이가 더 안정성 있고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다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로코 에픽 관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노리는 세트가 있는 게 아니라면
먼저 모이는 걸 아무거나 써도 괜찮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굳이 따지자면 딜적인 측면에선 넥스보다는 암살자나 수문장을 사용하도록 권하고 싶지만
넥스도 특색이 없을 뿐 무난한 세트라고 생각합니다.
암살자
높은 쿨감을 기반으로한 지속딜링에 특화 되어 있습니다.
카오스의 경우 암살자를 채용하면
별도의 쿨감 픽이 없어도 조금의 룬작을 통해
제노사이드 크러쉬 2회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넥스
전체적인 딜 상승량 고루지만
그 뿐인 넥스가 가지는 특색은 없어
다소 아쉬운 세트입니다.
로도스
슈아 제공 및 데미지 경감, 속도 증가, 일정 시간 피격되지 않으면
체력과 마나가 회복되는
딜보다는 유틸에 특색이 있는 세트입니다.
카오스의 좋지만 살짝 아쉬운 유틸에 활력을 더 해줍니다.
록시
각성기 기반 한 사이클 딜링에 특화되어 있는 세트입니다.
암살자나 수문장에 비해 티어가 높다고 할 순 없지만
악의 제전은 계수가 아주 높은 편이라 록시 역시 나쁜 선택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묵직한 한방을 좋아하시면 고려해 보셔도 됩니다.
수문장
속성 강화를 기반으로 한 딜상승량이 돋 보이는 세트입니다.
해당 로테이션의 무기 속성을 부여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마부를 모속강으로 바꿔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카오스는 자속강 캐릭터가 아니기때문에
채용 가치가 암살자와 함께 가장 높은 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진각성이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받은 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진각성 이후로 새롭게 카오스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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