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튜닝의 끝은 순정인 거 아시죠?
이는 결국 본래 상태로 돌아간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 여기서 '테아나'와 '사도화'에 대해 알아봅시다.
테아나는 마계가 아직 행성 '테라'였던 시절, 미지의 기운을 발견하여 만들어진 육체에 주입한 게 시초입니다.
이로 인해 최초로, 열 둘의 테아나 = 열 둘의 사도가 탄생하게 됐죠.
그리고 과학자들은,
이 '고대 사도=고대의 테아나'처럼 강력한 힘을 얻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했습니다.
그리하여 도달한 게 원소입니다.
우주에 흩어져있는 원소는 아주 작은 힘에 불과했지만, 한데 모아 응축하면 강력한 힘을 냈습니다.
이게 바로 체이서의 시초이며, 이 체이서를
'고대 테아나'처럼 몸에 주입하여, '고대 테아나'처럼 황금빛을 내뿜고, '고대 테아나'처럼 강력한 힘을 지닐 수 있게 됐습니다.
'고대 테아나'를 모방한 '원소 테아나'의 탄생이죠.
즉, '원소 테아나'가 태어난 계기는 '고대 테아나'입니다.
그리하여 2차 각성에선,
그 '고대 사도=고대의 테아나'를 만들어낸 강력하고 어두운 기운을 몸에 받아들이고 체화하여, '원소 테아나'가 만들어진 계기인 '고대 테아나화'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사도화'입니다.
'원소 테아나'의 힘을 기반으로 '고대 테아나'의 힘을 받아들인 거죠.
그럼 이제 3차 각성도 예상이 가지 않습니까?
고대 테아나를 만들어낸 어둡고 사악한 기운의 근원.
'태초의 의지' 칼로소의 힘이 밝은 부분(선함)과 어두운 부분(사악함)으로 나눠지기 이전의 상태.
칼로소의 밝고 선한 기운마저 흡수하여, 어두운 부분(고대 사도를 만들어낸 사악한 기운)과 뒤섞여 만들어지는,
'태초의 순정'이자 '태초의 혼돈'
'혼돈화' 혹은 '태초신화'라 지칭할 수 있는 각성기!
그렇습니다.
3차 각성기 또한 변신기인 겁니다!
모두 배메를 찬양하십시오! 3단 변신기의 시대가 왔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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