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의] 1. 뭔가 많이 아쉬운 시나리오 개선 (1)

1) 시나리오에서 장비 사용불가 및 과도한 패턴
시나리오의 재미를 위해서 이러한 생각을 하셨을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장비가 전부 사용불가가 되면서
뜬금없이 시나리오의 난이도가 과하게 올라갔습니다.
모든 네임드/보스의 패턴을 다 봐야하는건 기본이고 몇개는 특정 직업으로 매우 귀찮은 상황에까지 몰립니다.
특히 점프평타로만 칠수있는 토템을 3번 반복해서 부숴야건데

한대만 맞아도 피가 2~30%씩 까이는데
해당 붉게 빛나는 토템은 런처기준으로 평타가 맞지않고 점프로 평타를 "여러번" 쳐야만 부숴집니다
그런데 그런 토템을 3번 반복해서 부숴야하니 시나리오 클리어에 대단히 피로감을 느낍니다.
유져들에게 시나리오를 즐기도록 하고싶은것인지 고문하고 싶은것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2) 쓸데없이 느리게 출력되는 폰트와 지리멸렬한 진행방식
모든 대화방식이 매우 귀찮게 변했습니다.
직접 내가 움직여서 NPC에게 일일히 X버튼으로
상호작용해야 대사가 나오는 방식인데 그걸 시나리오 내내 시키지요
마을 내 모든 NPC에게 X버튼을 눌러서 느린 대화를 반복하고
보스를 한번 잡고나면 보스에게 X를 눌러서 느린 대화를 반복하고
그 뒤에 옆에있는 NPC들에게 다시 X를 눌러 느린 대화를 반복하고
이게 의도된 사항인지 모르겠는데 대사 출력이 느립니다
가뜩이나 시나리오를 액트하나를 통채로 진행하게 해놔서 스피드하게 진행해야하는데
대사출력이 늦습니다.
대사 출력이 다 되기전에는 넘길수도 없어요
심지어 특수한 대사출력(뭐 소리를 지른다거나)은 더 느려집니다.
대신 시나리오를 안해도 모든 컨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약을 안걸었다고는 하는데
난 던파 시나리오 보는거 좋아합니다만
근데 이런 방식이면 피곤해서라도 못볼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좋은점이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 많은 부분이 되려 피곤하게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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