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증폭 황금향은 최소한 대우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먼저 이번 밸런스 패치로 인해 세트 간 격차가 조정된다거나 우선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할 수 있다는 건 다소 이해합니다만,
그 밸런스 패치 안에서의 최소한의 기조는 12증폭 황금향의 가치는 온전히 유지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게임 내 12증폭의 가치가 보통 적은 것도 아니고(현재 경매장 시세 기준 최소 12증폭 한 부위 당 40만원입니다)
132 이상의 황금향 조건을 만족하려면 400만원 이상을 캐릭터 하나에 투자한 고가치 유저 및 장비세트인데,
밸런스 조정의 일환이랍시고 다른 세트와 비등하거나 오히려 뒤쳐지는 상황을 만들어선 안되는 것 아닙니까?
밸런스 패치의 기준은 이해를 합니다만, 그 밸런스 패치의 기준과 목표가 12증폭 황금향의 가치를 훼손하면서까지의 기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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