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애로우

충격파 공격의 범위가 최소 수련의방 끝에서 끝 거리 이상으로 넓습니다.

그리고 충격파 발생 시 반짝임 제거 옵션도 적용 받지 않는 섬광탄이 터집니다.

라이트닝 애로우

스킬 개화 플래시 오브 라이트닝 적용 시 잡기 가능 몬스터에게 적중 시 킥 공격 및 충격파의 데미지가 누락됩니다.

잡기 불가 판정인 샌드백에게 시전 시 정상적으로 좌측부터 1번 샌드백에게 충격파 및 히트엔드의 데미지가 적용,

2번 3번 샌드백에게는 킥 공격 및 충격파, 히트엔드의 데미지가 적용됩니다.

이후 잡기 가능 판정의 DNF개발자에게 시전 시 경직 및 띄우기, 히트포인트 수급까지 정상적으로 작동하나 히트엔드의 데미지만 들어갑니다.

동일한 DNF개발자 몬스터에게 잡기 불가 상태 적용 후 시전 시 정상적으로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엑셀 스트라이크

스위프트 스킬의 1회 시전 시 최대 습득 가능 히트포인트인 50P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스킬 사용 만으로 70P이상의 히트포인트를 획득한 모습입니다.

히트엔드 직후 어떤 공격 스킬로도 캔슬이 가능합니다.

대시 공격 직후까진 지상에서 사용 가능한 스킬로 캔슬이 가능하고, 1타 이후로는 정상적으로 공중에서 사용 가능한 스킬로만 캔슬이 가능합니다.

허나 히트엔드 공격 직후 일절 캔슬 사용이 불가능한 진 각성기를 비롯해 염화참 같은 다른 전직 계열 스킬까지 캔슬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해당 방법으로 스킬 사용 후엔 공중에 있음에도 지상에 있듯 모든 스킬 사용 및 이동, 점프가 가능한 기묘한 상태에 놓입니다.

디스트리뷰션

그리고 버그는 아니지만 스킬 개화 없이도 상술한 엑셀 스트라이크 버그를 이용해 공중에서 사용 시 어짜피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공중 사용 가능 옵션을 굳이 스킬 개화에 종속시킬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베니싱 일루젼

첫 번째 시전 시 히트엔드 데미지(맥뎀)가 정상적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나, 이후 두 번째 시전에서는 공격 이펙트가 발생한 뒤 캔슬하였음에도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존 본섭부터 존재하던 현상이였으나 의도적인 설계라기엔 누가 봐도 캔슬했다 한들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이 정상적인 상황이라 버그라 생각하여 같이 제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