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재도전 기회가 없는 상급던전, 특수던전은 한 명이 잠수 타면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고

잠수당한 피해자들은 해당 주차의 입장 기회를 영구히 잃어버림

이를 악용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유저들이 있음

고의든 아니든 던전 내에서 잠수 하는 경우

현재 상급던전은 중간에 잠수하는 사람 강퇴가 불가능하며

파티장이 잠수를 하는 경우는 당연히 파티장 강퇴도 불가능하므로

그냥 잠수하지 않은 사람들이 일방적우로 던전을 포기하고 입장기회를 강제 소멸당해야함

해결법: 상급던전 도는 도중 중간에 파티탈퇴 시 해당 회차 재도전 입장권을 부여해야함

이유1: 난이도를 잘못 선택해서 들어간 경우 던전 이탈 후 재 도전(예시: 파죽성 입장권 3억이었던 시절 마스터가 아니라 익스로 잘못가서 3억날린경우)

이유2: 잠수타는 유저가 있을 경우 던전 이탈 후 재 도전

이유3: 뜬금없이 시비거는 유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유저가 있을 경우 던전 이탈 후 재 도전(불편한 사람과 억지 동행 방지)

건의 하는 이유?

2009년도 이계던전때부터 있던 던파의 악질적인 전통, 이제는 놓아줄때가 됐다.
(이계던전~미러아라드 등 입장후 회차 횟수가 영구 소모되며 반드시 파티원끼리 같이 돌아야되는 컨텐츠에서 주로 발생)

던파 비매너 유저의 오랜 전통놀이1: 뉴비 쩔해준다고 해놓고, 시비걸면서 조롱하고 입장횟수 날리게 만드는 경우, 잠수타고 뉴비 3명끼리 레이드하는 모습 지켜보는 놀이행위.

던파 비매너 유저의 오랜 전통놀이2: 갑자기 스펙이니 컨트롤이니 시비걸면서 불편하게 만들기, 피해자들은 입장횟수가 날아가므로 억지로 비위맞춰주면서 게임해야함

던파 비매너 유저의 오랜 정통놀이3: 잠수하고 반응 지켜보기.

이렇게 시스템을 악용하여 파티원에게 시비걸기 행위는 중도 탈퇴시 입장횟수 재부여로 원천봉쇄가 가능하다.(대신에 피로도 소모되는 것은 어쩔 수 없음, 기회라도 부여해야함)

던파가 XX겜 이란 소리 안 들으려면 

시스템적으로도 언제든지 불편하면 파탈하고 다시 돌 수 있게 해야합니다.

파탈 후 남은 사람도 어차피 재도전하면되니까요.

던파 XX겜 소리도 저런 인성질 짤에서 비롯된 소리입니다. 

던파를 위하는 마음에서 건의합니다. 반드시 들어주세요. 

현재 던파 커뮤니티인 던전앤파이터 갤러리, 아카라이브, 지하성과 용사 갤러리 박제 글에 '상급던전 잠수'가 올라옵니다.

무려 15년동안 이름만 바뀌면서 올라왔죠.

이건 운영진측에서 시스템적으로 개선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이계던전 부터있던 거면 이제는 구조적으로 고칠 때 되지 않았나요?

2009년에는 '이계 던전 잠수, 시비 박제'

2024년에 '상급 던전 잠수, 시비 박제' 15년 지났으면 이제는 고쳐야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방해로 신고하면 되지 않냐구요? 게임방해로 신고한다고 차감된 해당 주차 기회가 복구되나요?

제재는 제재고 피해자들이 해당 주차 던전 돌 수 있게는 해줘야죠.

캐릭터마다 해당 주차에 모아야될 재료들이 있고, 그 재료를 모아서 상위컨텐츠로 진입하는 건데,

영구적으로 1주차 재료 및 득템기회를 특정 비매너 유저 한명땜에 손해를 보는게 단순히 해당 유저 제재로 해결되는 일은 아닙니다.

던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건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종합 결론: 일반던전에는 없어도 되지만 1주차 횟수가 영구적으로 차감되는 상급던전, 특수던전 등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노블레스, 마이스터, 솔리다리스, 흰구름 등 이번 시즌 상급 던전부터 추가하면 될듯합니다.

[레기온, 레이드는 이미있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