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드 소울, 솔리드 소울 이거 맞아요? (2)
보이드 소울 500개 써서 승급하면 나오는게 태초의 별 무기가 나오는걸 보면
일단 승급으로 태초 무기와 악세사리를 얻는 건 매력적이지 않네요.
그럼 간담회에서 말씀하신 "태초 무기가 안나오니 추출할 수 있게 승급 시켜주겠다!"
이런 방향성 밖에 없는 거 같은데요.
골드도 안벌리는 상황에서 누가 추출 한 번 한다고 에픽소울 30개 태초 소울 3개에 보이드 소울 500개를 박아서 승급 할까요?
또 보이드 소울을 필수 급인 솔리드 소울을 구매하는 구조로 만들었는데
장비 초월, 태초 승급, 무기 항아리 깡을 하겠습니까?
적당히 재화를 먹어야지 보이드 소울을 이렇게 대량으로 들게하니까 이중 과세인 느낌
이렇게 되면 던파의 운영의 방향이 더욱 의심됩니다. 그냥 유저들 바보로 만드는 운영을 한다고요.
태초 무기 많이 못먹은 본캐 라인들 울며 겨자먹기로 보이드 소울 500개 까서 추출하게 만들어 놓고
디레지에 나온 4개월 만에 "보이드 소울은 새로운 솔리드 소울을 구매하는데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짜잔~ 보이드 소울 안쓰고 잘 챙겼죠 여러분?"
부캐들 스펙업 안하고 본캐에 몰아준 유저들은 이런 농락 당하는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일반 소울들이 잘 파밍이 되는가? 에 대해 묻는다면 이것도 글쎄입니다.
사실상 보이드 소울의 수급은 더 줄어들었습니다.
헬파밍의 종말의 계시 요구량이 3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초기에는 캐릭터 수가 꽤 많이 줄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캐릭이 줄어들면 자연스레 헬 던전을 도는 횟수가 줄어들고 이건 곧 아이템을 얻을 기회가 줄어들고
그렇다는건 유니크, 레전더리 소울의 갯수가 대폭 감소한다는 거겠죠
체감상 장비도 적게 뱉는 느낌인데 만약 장비의 드랍율이 중천 시즌과 같다면
1년 넘게 중천 시즌에 열심히 달려서 이제 겨우 좀 소울에 여유가 생기나 했더니
(사실 여유 있지도 않음 보이드 소울 사거나 추출을 위한 항아리깡, 디레장비 업글, 끼고 있는 세트 태초 뒤지게 안나와서 조율하면 소울 또 증발)
천해천 넘어와서 다시 허덕이게 되는 꼴이죠. 그냥 열심히 게임 한 사람들 편한 꼴을 못 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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