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시점 문제점 및 개선사항 + 무기 성장 루트(태초→태거시) 건의
1. 장비 / 변환 구조
고유 및 태초장비 리롤(변환) 실패 시 손실이 너무 크고, 변환권은 잔흔 요구량에 비해 단서 수급이 따라오지 못한다고 느껴집니다
적게 벌고 적게 쓰는 것을 지향한다라 하였지만 사실상 도박장에 가깝습니다.
최소한 특정 구간에서는 실패해도 하락 없는 완충 구간(n차 변환시 확정)을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2. 태초의별 ↔ 태거시 간극 문제
지금 제일 심각한 건 무기 성장 루트의 끊김입니다.
힘들게 태초의별 무기를 얻어도 태거시로 이어지는 길이 전혀 없어, 사실상 다시 무기파밍 시작해야 합니다.
위 구조는 유저 의욕을 완전히 꺾습니다. (매 월초 핫폰만 보면 알수있음) 운이 정말 안좋다면 노력해도 시즌종료까지 없는 사람도 잇을듯
태초의별 무기를 일정 자원(예: 잔흔, 보이드소울, 전용 재료 등)을 통해 태거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게 있어야 “투자 → 성장 → 업그레이드”라는 동기가 이어지고, 유불리함 해소, 파밍의 재미도 살아납니다.
3. 보상 구조
이내 황혼전, 나벨 기타 컨텐츠 보상의 체감 가치가 낮습니다.
고생해서 클리어했는데 레어만 잔뜩 얻는 건 미미하다면, 누가 계속 돌고 싶을까요?
최소 보장 보상 + 확률 보상 구조로 바꿔야 합니다.
기본 보상재화는 안정적으로 이 정도는 돼야 컨텐츠 공략 의욕이 생깁니다.
4. 밸런스
모든 게임의 영원히 해결될수없는 문제지만
직업 간 격차는 여전히 심하고(X담딜 1등과 꼴등차이는 50%), 특정 직업은 손해만 보는 구조가 많습니다.
사설사이트보다 인게임에서 각 유저의 전투력을 확인할수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는데 언제쯤일지..
분기별 소규모라도 직업 밸런스 조정, 조작성 개선 내역을 공개해야합니다.
5. 소통과 투명성
“소통하겠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실제로 반영된 건 거의 없습니다.
성캐님 없이도 소통라이브 방송 자주하겠다 하였지만 지켜지지않습니다.
퍼섭에서 나온 피드백이 본섭 패치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표 및 시각화 자료로 보여주세요.
증명하지 않으면, 유저들은 결국 “말로만 대충 보고있다 넘어가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안 듣는다”는 체감만 남습니다.
6. UI / 편의성
VP를 통한 스킬 스택화 및 장비발동 UI등의 위치가 패치하면 간헐적으로 초기화된다거나
쓸데없이 많은 장비발동 아이템스킬로 인해 스킬창이 부족하다거나
파티 전체 버프·디버프 텍스트랑 미미한 이펙트가 아닌 명확한 HUD 추가(HP바의 파열 및 베리어처럼), 쿨타임 직관적 표시 개선이 필요합니다.
끝으로
파밍 구조 완화(변환,재화요구량), 태초의별 → 태거시 업그레이드 시스템 추가, 보상 상향, 직업 밸런스 조정, UI 개선, 그리고 투명한 피드백.
소통은 공수표 남발하며 말만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 및 자료로 보여주는 게 먼저입니다.
지금이라도 유저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국내 RPG게임의 20주년은 정말 기념비적이고 축하받아야 마땅하지만 현재 그렇지 못한거 같고 전혀 체감못하고있습니다
11월에 있을 20주년 행사가 긍정적인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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