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 세라핌 지금 큰 단점인 부활 2회와 우리엘 단체무적의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음

2. 부활 횟수 증가 

3. 우리엘의 결계 매우 높은 피해감소 교체 희망 

버퍼는 4종류 세인트 세라핌 인챈트리스 뮤즈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세라핌은 간단한 조작, 힐 케어로 버퍼를 입문하기에 좋은 캐릭터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세라핌은 큰 결점 2가지가 발목을 잡고있습니다.

1. 너무나도 낮은 부활성능

나벨레이드는 기본 코인 5개와 2번 코인버프를 이용하여 부활이 가능하고 그 이외로는 버퍼의 부활스킬에 의존합니다. 

세인트의 경우 생명의 원천으로 압도적인 세이브 능력을, 인챈트리스나 뮤즈의 경우는 개별 4회의 부활로 파티원들을 부활시켜 줄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인형의 수급이나 파티원들의 추가조작이라는 번거로움이 존재하나

세라핌의 범위 단 2회의 부활은 파티원들에게 좋지않은 경험을 자주 선사하게 됩니다. 세라핌이 자주 치는 채팅이 노부활, ㄴㅂ 이런게 되는상황이  너무 자주 나옵니다

모두가 몰살당해서 세라핌이 3인부활로 슈퍼 세이브를 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으나 단점이 드러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세인트의 슬로우힐 개별적용> 범위 힐 같이 부활 자체를 횟수를 늘려서 좀 더 범용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바꾸어 줬으면 합니다.

2. 세라핌 우리엘의 VP의 모순

던파에 패링 시스템이 생긴이후로 우리엘 VP가 제공하는 무적은 트롤링이 됩니다.

위업, 나벨레이드의 보라장판 패링의 경우 타이밍을 맞추어 패링을 하면 패링 횟수를 돌려주는 시스템을 가지는데

이때 세라핌이 파티원을 살리고자  탈리스만을 적용한 우리엘의 결계를 발동하면 파티원들의 패링횟수와 타이밍을 뺏어가 파티원에게 피해를 입히는 결과를 자주 경험했습니다. 

지금 1번 2번 VP 모두 지금의 탈리스만의 성능을 계승하여 파티원 무적을 제공하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우리엘결계 VP는 트롤링의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다른 VP를 참고했을 때 무적이 아닌 "90%이상의 피해감소" 를 적용하면 패링을 막을수 있으면서 파티원을 도울수 있는 좋은 스킬이 될 거 같습니다.

만약 피해를 입더라도 세라핌의 힐 케어 성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