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대 디렉터들이 집권했음에도 성능은 커녕 컨셉마저 부실한 직업 (1)

그것은 바로 스핏파이어 (남)
사실 "스핏파이어"가 탄생한 시기는 대략

던파 초대 디렉터인
김윤종 디렉터 (2005-2007)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참고로 이때는 던파의 만렙이 40이였다.
비활성화된 캐시샵을 '세라샵'이란 명칭으로 변경하고 개장한 점을 시작으로
이것저것 많은 부분을 고치고 있었다.
그런데 스킬 시스템을 건드리면서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다.
참고로 이때 당시 던파에는 퍼스트 서버가 존재하지 않아서
특정 스킬을 배우기 위해서는 무려 본섭에서 힘겹게 레벨업을 했어야 했는데
이게 그냥 패치 한방에 순식간에 날아간 것이다.
심지어 이건 매우 중요한 패치 중 "하나"였음에도
이걸 그냥 패치 당일날 공지 하나로 무마하다가 결국 사태가 터지고 유저들의 캐릭터들의 스킬이 터지자..
분노한 유저들의 빗발친 항의로 네오플이 장문의 사과문을 게시하면서 11월 8일에
태어난 직업들(라고 쓰고 급조한 직업)들이 바로 "아수라/그래플러/스핏파이어"였다.
사실 이때 "거너"는 오로지 "남스핏"만 있었다. (여거너는 2008년 8월에 처음 아라드에 등장했기 때문에)
그리고 던파의 도를 넘는 기행은 김윤종이 떨어진 시점부터 차근차근 시작되었다.
알다시피 이 사람은 현재 네오플에 없다. 왜냐하면 현재 행적을 보면

이거 두개가 몽땅 김윤종 디렉터의 작품이였는데, 몽땅 흥행은 커녕 단기간에 섭종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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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후임 디렉터인

김대건 디렉터 (2007-2009)가 거너 직업군을 사격개시 패치로
그나마 나은 직업군으로 만들어주었으나..
2009년에 던파에서 퇴사해서 사이퍼즈를 거쳐
2015년에 퇴사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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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강대현 디렉터 (2010-2013)
이때부터 던파의 전체에 암흑기가 시작되었다.
과금시스템이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캐릭터들의 퀄리티는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기존에 쓰던 레어는 단종 되었고
결정적으로 이게 터지게 된다.

* 키리의 약속과 믿음 사건
이때 당시 디렉터는 이호준&강대현이였다.
(쉽게 말해서 투톱체계)
참고로 강대현 디렉터의 경우에는
확률 강화권, 확률 증폭권, 세라봉자, 정령왕, 스킬칭호, 딜칭호, 스위칭 크리쳐를 개발한 장본인이다.
하지만 그나마 그에게도 좋은 점은 있는데..
바로 "나이트" 를 탄생시켰다는 점이다.
물론 이런건 "스핏파이어"의 입장에서는 이득도 없었다. 손해도 없었다.
그냥 잊혔다.
그리고 나서 등장한.. "그" (1기 집권기- 2014-2017)

이 인간은 2016년 6월 23일 밸런스 패치 때 스핏파이어 개편안을 하나 내놓는다.
스핏파이어를 비롯하여, 구조적인 개편이 필요한 많은 직업들의 밸런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향성이 결정되면 빠르게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작 패치를 들여다 보면.. 그야말로 이해가 "매우" 부족한 역대로 "최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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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때 우리가 아는 "모모형 모모"가 등장하게 되었다... (에휴 왜..)

당시 퍼섭에 패치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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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그래도 성능이 좋았나요?
A : 아니. 나빴어, 더욱 나빠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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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람이 등장하게 된다. 스핏을 언급하면 꼭 언급하는 인물.

모든 스핏파이어의 원수 대마왕 김성욱 (2017-2018)
Q : 그가 왜 원수죠?
A : "스핏파이어"을 장기간 본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알고 있을터.
상마도의(相磨道義)의 규율과 살생유택(殺生有擇)의 규율을 어겼다.
그래서 그는 원수다. 물론 가담한 "그 자"또한 마찬가지다.
물론 이때도 스핏파이어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스킬은 상향했고, 사용하는 스킬은 개같이 하향 당하는 신세에 시달려야 했다.
물론 이때도 많은 사람들이 스핏파이어을 접었다.
그리고 그가 단기 디렉터를 마치고.. 바로 이 사람들(던파 흑역사)들이 등장하게 된다.
엄&강 집권기(2019-2021.08)

컨텐츠의 강모씨 (자세한건 궁뎅이를 참고할 것.)

총괄의 공기 엄모씨 (참고로 이 인간이 너무 나도 심각한 공기였는지 결국 총괄 PD 역할은 윤명진이 맡아서 해결했다.)
물론 이때도 그토록 고대하던 진각성이 등장했으나..원판의 성능이 워낙 답이 없어서 "하위권" 그 상태로 유지되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구설수에 오르고.. 내부가 어수선할때..
우리가 아는 사람들이 등장하였다.
바로 "이원만/박종민/김윤희"
그러나 현재도
스핏파이어의 미래는

검게 변한 사혼의 구슬 마냥 어둡기만 했다.
아니, 지금도 "실시간"으로 어두워 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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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이제 "스핏파이어"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거죠?
A : 뭐긴 뭐겠어. 이렇게 버림받은 캐릭터들이 "암세포"가 되어서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고스란히 전이. 그리고 게임 자체가 죽어가게 되는 거야. 쉽게 말하면 "혼신의 일격!"버림 받은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원기옥"을 날려서 자길 창조한 사람들에게 가장 끔찍한 형태로 복수하게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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