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환사 VP가 이해 안 가는게 많게 느껴지네요
35레벨 루이즈에게 VP를 줄꺼면
75레벨 블랙루나틱 중에서도 뭔가 쓸 수 있게 해야한다 생각하는데
전혀 그런 고려 없이 단순히
기존 메테오 패턴이랑 블랙루나틱 번개를 가져왔는데
총합 공격력은 같아서 그냥 모습만 달라졌고 암흑/감전 상태라는데 이게 필요한 곳도 잘 모르겠네요
여기에 VP를 투자하지 말라고 생각하고 하나 빼고
40레벨 에체베리아는 하이브 패턴만 데미지가 줄고
방생은 2마리가 공격하는데 정작 이렇게 바뀌니 방생 데미지만 줄어서 탈리스만때가 그리워지게 만들고
손해를 보게 만드는 구조가 너무 아쉽습니다
2번은 에체베리아 하나가 교감패턴을 즉발로 만드는건데
기존에 결전무기처럼 상급정령을 포함하던지 탈리스만때와 비교해서 단순 너프라고 봅니다
에체베리아 하나가 광역 하이브 패턴을 가지고 채널링이 즉발인 것에 투자 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끈끈이 투척도 단순 스킬에 추가 할 사항 아닌가요?
1레벨 최대치 스킬에 2번을 나눠서 홀딩을 하면 무력화 게이지가 홀딩만큼 까지게 변했나요?
단순 데미지 비롄데 대체 왜 이게 있는지 모르겠고
아우쿠소 추적과 암흑+둔화기능도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디레지에가 이 모든 디버프를 다 당해주는건가요?
헤일롬도 2번도 솔직히 단순 기본스킬에 넣고 편의성으로 넣어줄 사항을 왜
VP로 나눠서 넣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번 기능인 정령의 속삭임도 텔레포트 이후 공중에 살짝 떠있는 기능이 필요헀나요?
선딜도 후딜도 있는 텔레포트와 이걸 쓴 이후 타점이 달라진 상태에서
안 그래도 타점 좁은 하이브를 그때 위치를 바꾸고 맞춰란건데
이럴꺼면 텔레포르를 안 하고 단순 강화에 추가로 방향키를 누르면 텔레포트로 하여 강화에 방해를 안 하는 방법을 추가하거나
그랬어야 한다고 봅니다
쿠루타는 무적기를 주는건 좋은데 솔직히
이런식으로 선딜 길고 주력데미지 하이브를 날리면서 까지 줘야하는 건가요?
그러면서 반대편에 방생딜량을 깎아가면서?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분노의 난타 VP가 가장 이해 안 가는데
순수하게 여기에 SP를 투자하면 그 어떤 방법을 써도 데미지가 떨어집니다
그런데 VP는 단순히 데미지를 조절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추적 or 단타인데
원래도 범위는 넓은 스킬을 굳이 추적으로 하고
방생 딜량을 전부 포기하기 vs 단타로 하고 SP를 투자해서 약해지기
대체 이걸 왜 골라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후 블랙 루나틱 1번은 시전 시간 감소와 범위 증가인데
범위 증가까진 이해하는데 시전 시간 감소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써봐도 존재 의미를 모르겠어요
기존엔 루이즈를 블랙루나틱으로 덮어 씌우니까 루이즈를 1렙 주는데 거기에 의미 없는 투자를 안 하는데
블랙루나틱 VP 1번을 찍어도 거의 13초는 루이즈가 사라져서 방생 딜량을 넣기 불가능하더라고요
루이즈 VP를 왜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블랙루나틱도 버리고 60-95사이 스킬을 전부 포기해야하는 비정상적인 구조가 됐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쿨감을 올리고 60 이후 액티브기만 찍고 방생 스킬을 전부 최소화 하고 액티브 렉븜을 하란 의도로 이해해야 할까요?
월영은 1레벨 주고 단순 받는 데미지 감소로 쓰던지 최대 레벨을 주고 기존처럼 쓰라고 하는거라 이해한다 생각하고
결국은 VP 전부 좀 하자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재개편이 필요하다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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