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레벨 스킬 디플렉트 월 : 

빛의 방패 보이는 범위와 실제 타격범위가 묘한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이펙트가 3차원 구조물로 생겨서 기본적으로 3차원이 아니라 x축을 맞추고 플레이하는 던전앤파이터 전투시스템에서 이펙트가 시스템과 조금 따로 노는느낌입니다.

전체적 이펙트를 변경해주시고 처음 소환 1 타격 범위를 늘려주시든가, 소환이든 채널링이든 총 1회타격으로하고 조금이라도 스치면 데미지가 들어가게 하는 방식 +
정확하게 타격범위가 시인될수있게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35레벨 스킬 합티즘 :

범위에따라 총 3타중에 1타만 맞는경우도있고 + 실제 타격범위에 비해 이펙트가 더 넓어서 묘하게 스킬사용감이 이상합니다.
스킬 개편때 세라핌의 세례의 빛이나 엘레멘탈 마스터의 플레임스트라이크(엘레멘탈마스터 1차전직 스킬)처럼 앞쪽 범위 지정형도 한번 고려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너무 본인 위주로 동그라미 형태라 계속 초근접해서 와리가리해야되서 약간 다른스킬과 이질적인것같습니다.
대부분 앞으로 찍어버리거나 앞으로 날리는게 남크루 딜스킬인데 갑자기 타라 정념폭발하는 느낌
참고로 던파는 pve라서 근거리 대응스킬이라는게 없고 그냥 스킬 통일성이 해쳐지는 느낌...

이유: 다른 스킬과 다르게 타점이 이상하고 초근접해야되는 이질적인 부분이있음(디플렉트 월도 마찬가지)

옛날부터 건의하고싶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건의드려봅니다.

캐릭터 스킬을 굴리다보면 묘하게 이질적이고 불쾌한 스킬들이 있기마련인데요
예를들면 팔라딘의 레트리뷰션(범위), 디스럽션(연출)이라든가 .. 좀 캐릭터 컨셉과 통일성을 해친다고 생각하는 스킬들이 있습니다 남크루는 이펙트는 괜찮은데 조작적으로 뭔가 이질적이라 건의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