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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마스터리 개편 이대로 가는게 맞을까요? (4)

마스터리 개편 자체의 의도는 이해 하고 (자무기 파밍 스트레스의 최소화, 밸런스 등등)


마스터리에 붙은 공증과 쿨감만 유지하는 방식으로 최대한 개성을 유지하겠다고 했지만 솔직히 거기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적중률이나 크확 같은것도 직업마다 차이는 있지만 수치가 넘쳐난다면 무시해도 될 수준이고


애초부터 효과에 공증하고 쿨감 두개만 붙어있는 마스터리 스킬은 (팔라딘의 세라픽 페더 같은 스킬)


사실상 이번 중천에선 전 무기에 공증 쿨감을 제공하는 스킬이 되어버리는것 아닌가요?



이렇게 되면 팔라딘은 둔기를 끼는것보다 쿨감 5%를 더 챙길수 있는 도를 끼는게 훨씬 유틸적으로 이득이 되어 버리는데


팔라딘을 키우는 입장에서 성능적으로 나쁠건 없다지만 너무 영고 문제에 집착한 나머지 본질적인 개성까지 건드는건 아닌지 생각이 되네요.



공지대로 개성을 최대한 살리고 보존하시려면 예를 든 팔라딘 처럼 공증,쿨감만 달린 마스터리들은 확실하게 특정 무기에 대한 이점을 추가해 주시거나 

자무기 파밍에 대한 부분을 다시 숙고하여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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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새벽의노래
  • 진(眞) 배틀메이지 프레이

    모험단Lv.39 븜구리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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