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레벨 때가 사람이 훨씬 많았고 마지막 던파 전성기였던 것 같다. (8)
100레벨 때가 사람이 훨씬 많았고 마지막 던파 전성기였던 것 같다.
제 아무리 신화 운빨이라하더라도 신화 없었어도 시로코/오즈마 갈 사람들은 다 갔었다.
부캐 육성 난이도 역시 지금 110레벨 시즌에 비하면 훨씬 나았다. 선택 의존도가 있었기는 하지만
100레벨 때가 훨씬 셋팅의 다양성이 있었다.
100레벨에서 스탑하고 업그레이드 식으로 레이드 던전만 추가하면 됐을것을 윤명진 놈이 와서 던파를 망쳐버렸다.
난 윤명진 놈이 좋은점이라고는 현실을 살게 해줬다는 거 이거 하나말고는 없다 ㅋㅋㅋ
항마력을 명성으로 바꿔놓고 명성수치가 안되면 던전입장이 안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안된다.
명성이라는거 없애야한다. 던파는 다캐릭을 하지 않으면 게임플레이가 안된다.
지금 던파상황이 어떤가? 던전퀄리티 및 보상체계는 개판이지 않은가?
그렇다고 쩔 문화가 없길하나? 110레벨에 해당하는 헬던전이 없기를 하나 ?
골드 벌이 던전인 폭풍의항로보다 퇴보된 카지노 던전은 또 어떻고? ㅋㅋ
온라인게임에 쓴돈이 있으면 사람심리란게 당연히 어느정도는 회수가 가능해야 하지 않나?
옆집 단풍나무 게임도 그렇고 넥슨게임에서 가장 오래된 바람의나라도 그렇고 쓴돈에 조금이라도 회수가 되는데
던파는 그렇지가 않으니 광부던전이 필수인데 이거마저 안좋게 보면 어쩔수없는거고
아무튼 토요일날 뭐라라고 할지는 내 알바는 아니지 요점은 강정호 95레벨~100레벨 때 까지가 마을에 사람들도 많았고
100레벨때가 마지막 던파 전성기라고 말하고싶은거다
모험단Lv.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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