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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여) 진각성 대비 개선 건의입니다. (17)

크루세이더(여)의 진 각성 때 반드시 개선해주셔야하는 사항입니다. 꼭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1. 버퍼 중 가장 뒤떨어지는 자가 생존 능력 및 유일한 자기 부활 능력 부재자

던전 플레이에서 버퍼 자신의 생존은 매우 중요합니다. 버퍼는 던전 내에서 힐링, 배리어, 버프 제공 등을 꾸준히 체크해줘야 하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플레이 중 실수로 인한 사망을 최소화시켜야 합니다.

크루세이더(남)의 경우 체력, 정신력이 기본 스탯인데다가 자체 HP도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보호의 징표와 천상의 멜로디 또한 여타 버퍼들의 대응 방어력 증강 스킬에 비해 성능 자체가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자신과 아군의 방어력을 가장 많이 높여줍니다. 결정적으로

생명의 원천을 자기 자신에게 사용하여 사전에 돌연사 방지까지 가능합니다.

인챈트리스의 경우 아군 피해 공유가 존재하지 않기에 딜러들의 데미지가 자신에게 이관되지도 않고, 오라실드와 위상변화를 통해 자체 생존력을 더 높일 수 있고,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마리오네트 시전 중에는 자신에게도 부활 스킬 '영원한 소유'를 시전할 수 있어서

조건부로나마 자가 부활이 가능합니다.

허나, 크루세이더(여)는 부활 스킬을 정작 자신에게 사용도 못하고 죽으면 바로 사망입니다. 사망을 방지할 수 있는 수단이 전무합니다. 그러면서 수호의 축복은 아군 피해 공유와 더불어 보호의 징표 및 천상의 멜로디에 비해 방어력 증강치도 매우 낮습니다.

 

​적어도 크루세이더(여) 본인이 사망 시,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부활을 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수호의 축복을 통한 방어력 증폭 수치 개선을 희망합니다.

 

2, 지나치게 저열한 성능인 '용맹의 축복'

용맹의 축복은 다른 버퍼들의 대응하는 기본 버프 스킬인 '영광의 축복', '금단의 저주 + 편애'에 비해 지나치게 버프력 상승치가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용맹의 아리아'의 버프력 증폭 수치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용맹의 아리아 버프력 증폭 수치를 15%로 감소시키고, 용맹의 축복 버프력을 상향해야 합니다.

 

3. 긴 쿨타임과 채널링에 종속된 '용맹의 아리아'

용맹의 아리아는 다른 버퍼들의 버프력 증폭 대응 스킬 '디바인 퍼니시먼트', '데스티니 퍼펫'에 비해 쿨타임 대비 유지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크루세이더(남)의 경우 조작이 난해하고 쿨타임이 길지만 디바인 플래시와 신규 스킬 아스트라페를 통해 유지 시간 자체는 길어서 어느정도 상쇄될 뿐만 아니라, 기본 버프 스킬 영광의 축복 자체가 워낙 높게 책정되어 증폭 스킬과 고작 10% 이내로만 차이가 나서 해당 스킬의 유지 유무에 크게 연연하지 않습니다.

인챈트리스의 경우 하베스팅의 쿨타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데스티니 퍼펫을 위한 인형 수급을 자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크루세이더(여)의 용맹의 아리아는 의존도도 버퍼 중 가장 높게 책정되어 있지만 긴 쿨타임과 채널링이 종속되어 있습니다.

 

4​. 버프력 증폭 옵션을 신발로 이관

현재 용맹의 아리아, 데스티니 퍼펫, 수호의 축복 버프력 증폭 관련 옵션이 세트옵션에 있습니다. 다만 이러다보니 용맹의 아리아 의존도가 높은 크루세이더(여)는 타 버퍼에 비해 유연한 세팅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다른 버퍼들도 불편해하는 사항이기에 다 같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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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0
  • 임시dnf115369030
  • 진(眞) 엘레멘탈 마스터 카인

    모험단Lv.38 임시dnf8826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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